썬플라워의 살빼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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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다이어트에 좋은방법 2009. 5. 30. 23:54 by sun플라워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상식 11가지


1.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는 것

‘5kg을 빼고야 말겠어!’ 라는 다짐을 하고는 이내 식사량을 줄이기 시작한다.
아마 하루 종일 과일, 채소 등 저 칼로리 음식만 먹어대면서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1,000 정도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엄청나게 밀려오는 식욕을 잘 참기만 하면 이는 분명 훌륭한 다이어트 수단에 속한다.
그러나!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우리 몸은 그에 적응하기 위해 대사속도를 급격히 늦춰버려 칼로리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
이는 다이어트 성공 후 식사량을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켰을 때 급격히 살이 다시 찌게 되는 요요현상의 주된 원인이다.
-> 적당량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운동을 하면서 빼라는 지겹고 원론적인 이 말이 역시 정답이다.

2. 아침을 거르는 것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제력이 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예외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점심 식사 때까지 버티기 힘든 허기에 계획되지 않은 간식을 먹거나, 점심 식사 때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 아침에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할 경우 칼로리 섭취량은 낮으면서 점심 식사 때 허기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 연구에서도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거르는 사람에 비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3. 간식을 잊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식사에 대한 칼로리 체크는 아주 꼼꼼하게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간식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책상에 놓여있거나 아이들이 먹다 남은 과자나 아이스크림, 빵 등을 생각 없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루 식이요법 도로아미타불 되는 순간이다.
->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일기에는 간식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뭘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생각 없이 먹다간 절대로 실패한다.

4. 간식을 먹지 않는다
바로 위에서 간식의 해악에 대해 말 한 것처럼 간식은 다이어트에 있어 매우 큰 적이다.
그런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 간식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견과류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은 허기도 가시게 하고 체중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 연구에서도 견과류를 간식으로 즐겨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날씬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 이렇기 때문에 식사노트에 간식도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5. 저지방 식품에 대한 과도한 의지
저지방 식품은 분명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그런데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저지방이 저칼로리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지방 케익 한 조각을 안심하고 먹은 사람에 비해 저지방이 아닌 일반 케익 반 조각을 먹은 사람의 칼로리 섭취량이 더 낮다.
즉, 저지방이냐 저지방이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의 총량에서 당과, 지방, 칼로리가 얼만큼 들어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6. 음료수에 대한 관용
칼로리 체크에 음료수는 빠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매우 큰 실수인데, 우리가 흔히 마시는 커피나 술 은 500칼로리가 넘는 경우가 있고, 과일주스, 탄산음료 등도 칼로리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들 음료수는 배고픔을 가시게 하지도 않고 그저 칼로리만 빠르게 흡수시킬 뿐이다.

7. 물을 적게 마시는 것
다이어트를 하는 중 범하기 쉬운 실수이며 반드시 고쳐야 한다.
물은 칼로리를 태우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물이 부족하면 대사속도가 느려져 칼로리를 적게 소모하게 되고, 이는 느린 체중감소로 이어진다.
실제 연구에서도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 식사와 간식 후 물 한잔은 필수

8. 유제품을 경시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꺼리는 음식들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오히려 다이어트에 역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몇몇 연구에 따르면 유제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슘이 지방을 보다 많이 태워버리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제품은 칼슘보충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따라서 저지방 요구르트, 치즈, 우유 등은 지방을 보다 많이 태워 없애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적당히 먹어줘야 한다.

9. 운전 또는 움직이면서 먹기
바쁜 현대인들은 이동 중에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이동 중 식사를 할 경우 일반적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다이어트 및 건강에 좋지 않다.
실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수년간 주 2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은 사람은 패스트푸드를 주 1회 이하로 먹은 사람에 비해 평균 5kg 가량 더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10.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기
체중계에 매일 올라갈 경우 그만큼 좌절하는 빈도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일주일 감량치를 정해놓고 주 1회 체중을 측정할 경우 주간목표는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이전에 비해 감소한 수치는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욕을 잃지 않고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11. 꿈과 목표의 혼용(불가능한 목표 설정)
‘난 반드시 10kg을 빼고 말겠어!’라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대다수는 다이어트를 첫 주에 포기하는 경향이 많다.
‘다음주부터 해야지’, ‘다음달부터 해야지’라고 미루며 아예 시작도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꿈은 ‘권상우’, ‘이효리’이지만, 목표는 한 달에 1~2kg 감량, 6개월에 5kg 감량 이렇게 실현 가능하게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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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 제가 꼭 읽어야 하는 글이로군요~!! 제가 바로 매일 체중계재고 "난 반드시 10kg를 빼고말테야..움하하하하!!!" 스타일입니다. ㅠ.ㅠ;; 아침도 거르고 물도 적게먹고 패스트푸드는 잘안먹어도 인스턴트를 먹고 간식을..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각설하자면, 전 정말 다이어트 하기 그른 습관과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우~ 과연 언제쯤 날씬한 몸매를 가지게될지.. ㅋㅋ 어휴, 다이어트글은 잘찾아보지도 않는데 썬플라워님이 올리신글은 알찬거같습니다. 특히, 이글 어디서 모셔오셨는지 대단한데요? 어쩜, 이렇게 요점만 콕콕ㅋㅋ 정말 제가 매일매일 읽으며 실천해야겠습니다. ~^^~ 아 헬스장은 열심히 다니시죠? 제가 드라마 "그바보"를 보는데 거기에 강모가 헬스중독입니다. ㅋㅋㅋ 아주 재미납니다.

    2009.05.31 05:44
  2.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제가 헬스 중독이좀있죠.ㅋㅋ
    운동을 안하면 사실 저도 몸이 아파요..
    인제 제 땀의 염분농도 맛 만 봐도
    제 몸 상태를 알 정도..ㅋ
    저는 웹써핑을 많이해요 나한테 도움되는 글이 있나없나..
    근데 잘못된 글들도 많고 좋은 글들도 많고
    제가 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글들만 모셔와요.
    방문 해 주시는 아끼루님 감사합니다^^

    2009.05.31 11:37 신고
    •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 전설의 헬스중독이시라니 부럽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너무 과하지않게 신경많이쓰셔야해요.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정말 운동중독증 심하신분은 딸 생일도 외면하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탈나고, 대표적으로 김종국이 운동중독증이 좀 심하죠. 운동많이하다가 다쳐서 병원갔으면서 또 얼마안되서 운동을 하더라는,,ㅋㅋㅋ네~ 저도 웹서핑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네이버블로그는 창고가 되있고 즐겨찾기는 날마다 엄청난 양이 추가됩니다. 이제 볼 염두도 안난다지요.^^;; 저도 재밌는 글 봐서 좋네요. 무수한 블로그가 있지만 블로그마다 다 각각의 재미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블로그들을 다 볼 수 없으니 딱 몇개 인연이 있는 블로그만 볼 수 있는데 좋습니다.ㅋㅋㅋ

      2009.06.01 02:14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그렇게 중독은 아니구요 굳이 말하면 농땡이중독자 정도? ㅋㅋㅋ

      2009.06.01 1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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