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플라워의 살빼는법

공지 사항

100kg 넘어 나가던 살을 78kg까지 뺏을땐
모든게 안좋아진게 없었어요 .
건강이 좋아지고,
외모도 좋아졌고,
안맞던 옷도맞고,
술먹은 담날 숙취 없어지고.
잠 잘오고,
코 안골고,
걷는게 가볍고,
일일이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네요..

근데 안좋아진게 두가지가 있어요.
100kg넘어 나갈땐 누가 밀어도 끄떡이 없었는데  아~~살빼고 나서는
누가 살짝 밀어도 나가 떨어지니..
살빼기전엔 인상만 써도 아무도 안건드렸는데..이제는 개나 소나 막 건드려요ㅋㅋ

그리고 또 안좋아진것이 잘때 갈비뼈 끝이 간지러워서 똑바로 누울수가 없더라구요ㅋㅋ
이불을 살짝 뒤척일때 마다 내갈비 끝에서 느껴지는 "쓰윽쓰윽" 하는 그느낌
아~ 간질간질..
날씬했던 고등학교시절 이후로는 첨 느껴보는 그 간지러움 
아련히.. 아~ 옛날에 나도 이렇게 간지러워 한적이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 뭐랄까 읺어버린걸 다시 찾은것만 같은 흐믓함. 

뚱뚱할땐 누워서 발까락도 안보였는데  갈비가 만져나 졌겠어요?ㅋㅋ
아마도 저처럼 살을빼 보신분들은 다들 느껴보셨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갈비뼈의 그낌 읺어버리신 분들!
여러분도 다 같이 열심히 운동해서 
그 느낌 꼭 되찾아 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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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길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 전 뚱뚱할때는 군대있을때 연대에서 씨름대회 하면 적어도 2등까지는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끔 내가 이렇게 허약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다리만은 살을빼도 여전히 굵더라구요.. 적어도 다리힘은 누구한테 안밀릴꺼 같아요.. 그래서 바지도 잘 못사입지만 ㅠㅠ

    2009.06.15 20:44 신고
  2.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많은 살을 빼셨을줄이야.. ^^
    갈비뼈 간질간질.. 표현이 웃겨요.. ㅋㅋ

    2009.06.16 14:26 신고
  3.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안좋은 두가지인거군요, 허허;; 저도 옛날에 말랐던 제 모습이 그립습니다. 요샌 통 집에만 있으니 늘어나는건 살과 고독이랄까 - _-;; 공부만 하다보니까 뭔일이없어서
    포스팅도 못하고있어요.

    2009.06.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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