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플라워의 살빼는법

공지 사항


6월7일 일요일


일요일은 주로 운동을 쉬는날이지만
토욜 너무 나태한 음주문화생활을 많이해서 일욜저녁에 운동하러 
아파트內 헬스장에 갔다.

아파트가 1997년에 건축된 건물이라서 헬스장 시설이 그때 수준ㅋㅋ
하지만 러닝머신은 네대가 있고 헬스자전거도 많이 있어서 가끔 운동을 하는 편이다.

런닝기구를 탈려고보니 원래 한대는 고장나 있었는데
다른 두대가 더 고장나 있는 것이다..

즉 네대 중 한대만 멀쩡!
헬스자전거를 타며  한대남은머신에서 런닝하고 계시는 사람(아줌마)이
내려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파트 거주하는 대략24~25세 가량되는 여자분들이(세분) 운동에 관계없이
헬스클럽TV 보러 왔다가 히히 낙낙 거리고 있다.

그때  23~24세되는 남학생이 들어올때
히히낙낙 거리던 아가씨들도 헬스장을 나갔다.  
런닝 하던 아줌마도 나갈 준비를 하더니 나갔다.
아~ 인제 내가 뛰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한대남은 런닝머신을 뛰기 시작했다.
남학생은 내옆에 서서 런닝머신 조작을 해보더니 안되자 

"어! 왜 런닝 머신이 안돼지"
라고 했고 나는

"나머지는 다 고장나고 이거 한대만 되더라!"
라고 말했다.

이남학생 아파트헬스장에서 가끔 본다.
헬스장에 와서 런닝만 30분 하는 학생이라..
뛸 런닝머신이 없으니 헬스장주위를 이리왔다 저리왔다 하고있다.
기다리다 안되겠던지  집에 가는것 같았다.
내가 런닝 끝나면 올 모양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까 나갔던 아가씨 세명이 다시왔다 .
그중에 한명이

"아저씨 제가 여기에 헬스자전거손잡이에 쇼핑백안에 든
 값비싼카메라를 놔두고 갔는데못보셨어요? "
라고 한다.

"못봤는데요?"

그런데 나한테 물어보는 말투가 꼭 취조 말투 같았다.

"아~ 아저씨 분명히 여기에 놔뒀단말이예요! 아저씨가 계속 있었으니 못볼리가 없잖아요"
 

태어나서 첨 당하는 이상한 기분ㅋㅋ
내가 차근차근 짚으면서 얘기했다.

"확실히 헬스장에 가져왔어요?"

"분명히 가져왔어요"

나머지 친구 두명도 가져오는걸 확실히 봤단다..

그럼범인은 
1.나
2.남학생
3.젤 먼저나간 아줌마 
中 한명이란 얘긴데..

사실 한순간 남학생이 범인 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그남학생이  헬스장 주위를 가장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가씨에게 아까있던 남학생 아냐고 물으니
몇동몇호에 사는지 알고 있단다. 그럼 그남학생한테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그아가씨들 나가더니 바로 들어와서는

"미안한데요 먼저 아저씨 헬스장사물함 좀 열어보면 안되나요"
라고한다.

참! 어이가 없어서..
"
저기 58번 열어보세요" 라고 말했다

가서보니 카메라가 없다(있을리가 없지) 그아가씨 멋적어하며 다시 나갔다

아마도 그남학생집에 갔을것 같았다.
(가보라곤 했지만 밤10시40분에 남의집에 확인하러 가는건 좀..)

좀있으니 그 남학생 헬스장와서 씩씩거린다. 
남학생과 얘기를 해보니 자기는 죽어도 아니라고 한다.
(가족들 다 있는데서 도둑의심?을 당했으니.. 기분이 많이 나빠 보였다)
그럼뭐야! 이건 뭐 귀신곡할....
근데 도둑이 내가 훔쳤소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남학생이 안가져간게 맞다면 읺어버린 아가씨가 다른곳에서 분명 읺어버렸던지..
아니면 빨리나간 아줌마가 범인이란 소린데..

나는 아니고 남학생도 죽어도 아니라고 하고
그럼 범인은 먼저 나간 아줌마네..!

카메라 읺어버린 아가씨가 나에게 맨첨 운동하던 그 아줌마 어디사는지 아냐고 물어본다.
내가 별일에 다 꼬여서 이러고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아줌마가 몇동에 사는지도 모르겠고...
확실히 말하고 싶은건 
그 아줌마가 들고갔을 확률은 많지 않을꺼라고 했다.

사실 뭘 들고 나가는걸 못봣고 그아줌마 두리번 댈 틈도없이
런닝 끝나고 헬스장을 바로 나갔기 때문이다.

그럼 범인은 남학생?(나에게 말하는 모양이 절대로 진실적이었는데)
그총각도 범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밤11시10분 아파트 관리소에서 방송을 한다.

"아파트 헬스장에서 40분전에 사진기를 주우신분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으니 혹시라도 주우신분은
헬스장에 좀 갖다주세요"
라고..

밤늦은시간에 아파트가 난리가  났다 .. 나참..
분명 그아가씨가  카메라를 분명 놔두고 나갔다면 남학생이 범인일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읺어버린 아가씨가 깜빡하고 다른곳에 놔뒀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친구두명도 분명히 거기에 두는걸 봤다고 하긴 하는데)

아 정말 궁금하다..
어찌된 일인지..
내가 헬스장을 나오면서 카메라 읺어버린 아가씨에게 
아마 다른곳에서 카메라찾아 우리한테 미안해 할수도 있게될꺼라고 말했다.

그 아가씨 대답이 참! 어이가 없다.

"안그래도 기분 나쁜데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짜증납니다!
확실히 헬스장에 뒀단 말이예요"

아가씨가 카메라 읺어버렸다고 해서 그래도 도와줄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기껏 돌아오는 소리가....
아끼는걸 읺어버린 맘이야 알겠지만.. 이건 좀..

읺어버린사람이 더 잘못된 사람이고 바보라는걸 모르는것이 더 가슴아프네요..
그러게 왜 자기물건을 읺어버리냐고요!

우리들은 항상 자기물건 잘 챙겨 보아요^^
(근데 아~ 정말 궁금해 범인이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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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리가 났었군요. 큰일 당할뻔 하셨네요.^^;; 저도 물건을 하도 잃어버린적이 많아서.. 하지만 제 잘못이니 찾을가능성도 없고해서 그냥 잘 포기하곤 하는데 가지간 사람도 문제지만 그 분들 태도도 심하셨네요. 하긴 비싼 사진기를 잃어버렸을테니 그런태도도 이해가가지만 잘 좀 챙기지. 물건을 잃어버리는건 정말 기분나쁘죠. 그것도 고가라면.. 더더욱 - _-;; 그심정도 이해하지만 역시 주의가 많이 필요해요.

    2009.06.10 23:25
  2.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렸을때의 절박함이란.. 그 심정은 알겠지만..
    다짜고짜 주변의 모든 사람을 의심하는건 좀 문제가 있네요~~
    그 아가씨.. 만약 그 중 한명이 도둑이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분들 얼굴은 어찌 보려고.. 쩝!

    2009.06.11 08:26 신고




천천히 걷는것은(4~5km/h)사실 운동한 시간에 비해 효율이 그렇게 좋지가 않다.
무릅관리를 해 가면서 될수있는 데로 빠르게 걷는것이(6~8km/h) 효율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방법이다.
더 좋은방법은 일정시간 빠를게 걷고 일정시간 달려주는것이 더 효율이 크겠지만 차근 차근 조금씩 단계를 높여 무릅상태를 고려해서 하는것이 좋다.
  
빠른걷기는 참좋은 운동이다! 
달리기보다도 무릅에 큰 무리없이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속도를 높여 걷는다면 어느시점에서 운동효과가 배가 되는걸 느껴볼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처음하시는 분들이나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걷다가 좀 힘들면 다시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걷는다.
그렇게 하면 운동의 효과는 크지않게 된다.
걷기나 달리기에서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지만 처음 15분~20분은 몸에서 지방을 많이 태워 열을 발산 시켜 동력을 일으키는 단계라고 보면된다.
가만히 있는 자동차를 움직일때 처음에 기름소비가 젤 많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시간이 지나서 땀이 나기 시작하는 때가(20분~30분) 가장많이 힘들어질 때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고 런님머신을 멈추게 된다. 하지만 이것만 해도 운동은 된다. 
아쉬운건 조금만 더 참고 10분~15분정도 더 한다면 힘든게 가시고 걷기가 수월해지는 때가 온다. 
그때를 본인이 경험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무리없이 한시간정도 런닝머신 운동을 할수있게 된다.


ex) 런닝머신 1시간 운동할때

10분 보통걸음걷기
10분 빠른걸음걷기
10분 달리기   
10분 보통걸음걷기
10분 빠른걸음걷기
10분 달리기

이런식으로 운동하다가 적응이되면
10분 보통걸음걷기
20분 빠른걸음걷기
20분 달리기
10분 보통걸음걷기 

또 적응이되는 시점이오면
20분 빠른걸음걷기
20분 달리기
20분 빠른걸음걷기
(걷거나 달리기의 속도는 본인의 몸에 맞게 판단)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하다보면 1,2년흐른후엔
1시간을 달려도 될 정도의 몸이 된다 


런닝시작해서  시간을 두고 본다면
처음10분~20분은 몸을 많이 태워서 조금씩 열을 올리는 시간
20분~40분은 몸을 계속 태워서 몸속의  열을 발산하기 시작하는 시간  
40분~60분은 이때까지 몸을 태워 만든 열을 바탕으로 유지하며 달리는 시간 
 

그리고 걷거나 뛸때 쿵!쿵! 거리며 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계속 달리다간 무릅 다치기 쉽상이다. 많이 걷다보면 종아리, 허벅지, 정강이, 무릅 안아픈데가 없는게 맞다. 조금씩 아파가면서 자기만의 런닝요령이 나오는 것이다
걷거나 달릴땐 발바닥 전체로 머신바닥을 세게 밟지말고 자연스럽게 뒷꿈치를(너무 맨끝뒷꿈치쪽으로 밟으려 하지말고)먼저 디디고 굴려서 앞꿈치 발가락부분에 힘을주고 차오르면된다. 너무 앞꿈치(발가락)쪽에 힘을 너무 많이줘서 디디면  정강이가 아프게 되니 힘조절을 잘해서 반동으로 사뿐이 오르는게 좋다 
그리고 발 드는 높이를 너무높게 올리게 되면 무릅이 더 아프게 되고 오래 달릴수 있게하는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최대한 발을 낮게 들어올려서 머신바닥에 안쓸릴 정도로 들고 걷거나 달리는 것이 좋다. 보폭은 넓지않게 약간 좁다는 생각으로...


참고로 런닝하는데 푹신한게 좋을것 같아 나이키에어같은 운동화를 신고 걷거나 달리는것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에어때문에 뒷축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발 드는 높이를 낮게 할수가 없다.(초창기의 내 경험담ㅋㅋ) 일반마라톤화나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같은 신발은 런닝 하기에 참좋다.
(에이~뭐 그럴까! 하시는 분은 일주일씩 위에 제가 말한 신발두켤레로 번갈아 시험 해 보시길ㅋㅋ)


아참, 중요한 얘기를 빠뜨릴뻔ㅋㅋ
런닝머신을 할땐 항상 복근에 조금이라도 긴장을(힘)주고 한다.
정말 무시못하는 복근운동이 된다(중요!)


이상은 내가 5년을 달리면서 경험한 얘기들이다 내말이 다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다 겪어본걸 토대로 쓴글이니 런닝을 하는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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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진짜 경험담이에요? 정말 좋은 정보네요. 항상 쿵쿵거리면서 뛰는데^^;; 맨날 런닝머신하면 6.0~7.2km/h 로 달리다가 힘들면 1분정도 5.0km/h로 걷다가 다시 올려서 달리면서 한 30분정도 하면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운동 마무리 하는 느낌 좋았는데.. 복싱배울때 초기에 런닝으로 마무리를 했거든요. 지금은 관뒀지만^^;; 나중에는 저도 헬스다니고 싶네요. 썬플라워님 글보면 저도 헬스클럽이 다니고 싶어져요. 막상 다녀보면 또 작심삼일이겠지만;;

    2009.06.10 23:33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든지 조금씩 더 해 나가다 보면 와! 내가 이렇게까지나 할수있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죠
      그 생각을 할땐 당연히 날씬해져 있을때 일꺼구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공부도 마찮가지 일테고요 사실 독해야 할수있죠^^
      근데 중요한건 대부분의 남자들은 날씬한 여자를 좋아한다는거ㅋㅋ
      운동은 평생하는 겁니다.
      살빼는운동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위한 운동을 해야해요.
      꼭! 원하는 대학 가셔서 짬짬이 운동해봐요 ~~~

      2009.06.15 13:12 신고
  2.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스장을 가본적은 없지만..
    가끔 찜질방 같은데서 런닝머신 조금 하다보면.. 전체 10분을 넘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어느정도 크고나면.. 부부가 함께.. 운동 다니는게 소원인데.. ^^

    2009.06.11 08:28 신고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 키우고 살다보면 사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죠..그래도 30분이라도 규칙적으로 짬을 내어서 학교운동장에서라도 걷는것 부터 한번 해 보세요.
      한달만 꾸준히하면! 몸이 좋아진다는걸 느끼실꺼예요^^
      어느것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운동도 하면 할수록 늘거든요.

      2009.06.11 11:27 신고
  3. BlogIcon 김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스 시작한지 2주 됐는데요.. ㅠ
    런닝머신 너무 힘들어서 20분도 겨우 채우고 내려오네요 ㅠㅠ
    한시간은 해야 하는걸까요 ㅠㅠ?

    2009.06.15 12:09
  4.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그렇게 무리 할필요는 없고요.
    일단 5km/hr속도로 10분정도하시고 5.5km/hr속도로 10분정도
    마지막으로 6km/hr속도로 10분하시고 마무리하세요 일단30분정도로 런닝은 마무리 하시고 힘드시면 일단 쉬었다가 하시고 많이 안힘드시면 헬스자전거를 8단계중에 1~2단계정도에 놓으시고 20분정도로 하시고 마무리하세요! 일단 이렇게 하는걸 기본으로 보시고 시작해보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올리는게 좋습니다. 몇일후에는 런닝머신속도를0.5km/hr씩 올려보시고 아! 이래도 되겠구나 싶으시면 올려서 하시면 됩니다. 자전거도 마찮가지 조금 더 무겁게 2단계나 3단계로 올려서 하시면 됩니다..
    뛰는건 몇개월 후에 하셔도 됩니다. 운동시간과 속력을 조금씩 천천히 늘려서 몇개월후에 1시간 걸을수 있게됐을때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첨부터 1시간씩 뛸수는 없어요. 꾸준히 하면서 속도를 올리고 시간을 늘리고 하는거니깐..

    모든 운동은 될수 있으면 몸에 열이 식기전에 연달아서 하는게 좋습니다. 다시 몸을 뜨겁게 하는데에는 최소한 10분이상의 시간을 필요로하게 되는데 운동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런닝하다가 끝나더라도 너무많이 쉬지마시고 바로 자전거를 타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젤 중요한건 끈기! 오늘은 무조건 이것까지는 하겠다는 의지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빠지지말고 해보세요 조금만 참으면 보람이 올껍니다
    혹시 무릅이 아프시면 런닝은 몇일 쉬시고 자전거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무릅아픈데 계속 런닝하는건 나중에 봐서는 더 않좋으니까요.

    아참! 그리고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건 식이조절인데 일단 누구나 알고있는 방법인 6시이후에 아무것도 안먹기 해 보시고 정말 뭔가가 먹고 싶을땐 쥬스에 얼음넣어서 얼음을 깨먹어 보세요 도움이 되실껍니다^^


    과체중이 아니시라면 근력운동도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근력운동은 유산소운동 하고난 다음 하시면 됩니다! 근력운동 몸짱 되시겠다고 마음만 앞서서 너무 무리하시면 안되니 가볍게 조금씩 하세요~
    김젼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6.15 19:19 신고
  5. 질문있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런닝머신에서 신나게 쿵쿵대며 뛰다가 옆에 마라톤 복장한 아저씨한테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소리 안나게 뛰려고 하는데 발뒤꿈치부터 살살 닿으려고 하니까 발목 앞쪽 근육이 어찌나 아프니 한 3분도 뛰기 힘들더라구여.. 이게.. 연습하면 잘 하게 되나요?ㅠㅠ 제가 아식스 런닝화 신는데 앞쪽 공간은 1cm정도 남는데 혹시 신발이 커서 발목이 아픈지 잘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2011.04.16 18:43

다이어트 정보/다이어트에 좋은방법 2009.06.07 02:25 by sun플라워



6월6일 아침5시30분

오랜만에 아침조깅을 나왔다.
내가 가끔 조깅하는 곳은 부산의 수영천 산책로이다 
날씨가 흐렸는데도 걷거나 조깅하는 사람들은 제법 많이 있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시원한 아침공기..
자주 나와서 강길을 따라 조깅을 해야하는데
사회생활에 찌드는 생활을 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않다(변명ㅋ)
그러니 나같은 젊은사람들은 퇴근한 저녁에  편하게 뛸수있는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는것 같다

산책하는 내내  젊은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주로 우리부모님 연배의 어르신들이 운동을 하시고 계신다 
가끔 우리같은 젊은 사람들도 출근하지 않는 토욜이나 일욜아침엔
헬스클럽을 떠나 이런곳에서 조깅하는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조깅하고 들어가니 아침밥맛이 절로난다 ㅋ


동양에서 젤 큰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
조깅하다 보여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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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아침 조깅 할 시간이 없다는.ㅡㅜ
    그래도 살은 빠지는 이유가...스트레스.ㅡㅜ

    2009.06.08 0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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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살기힘든데 저도 이해합이다!
      스트레스에 과음에 78kg에서 몸무게100kg까지
      나가게되니 일단 죽겠더라구요 자기몸이 나락에
      떨어져봐야 뭐든 해볼려고 하거든요
      조금씩이라도 시간내셔서 운동 해 보세요^^

      2009.06.08 02:59 신고
  2.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새벽에 운동하고 싶어도 동네가 워낙 무섭고 운동할 공간도 없어서 못합니다. 물론 귀찮고 힘든 것도 있지만 공기도 부산처럼 그리 좋지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운동을 할만큼 편치못하네요. 부럽습니다. 되게 시원해보여요,

    2009.06.10 23:43
  3.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동네에 사신다니... 맘편히 돌아다닐수도없으니 참 안타깝네요!
    제 남동생도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데 혼자살아요. 지방에서 서울 상경해서 젤먼저 자리잡은곳이 봉천동인데 한번가봤더니ㅋㅋ 좀 겁나는 동네같더라구요ㅋ
    올해 이사가서 독산동에 산다는데 한번 가볼 시간이 없어서..ㅋㅋ
    서울사는사람들 은근히 불쌍해보여요.
    비좁은 땅덩어리에 사람만 많은것 같아서
    지하철 아침에 한번 타봤다 막말로 시껍 해따는거... 찡기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2009.06.13 09:40 신고

다이어트 정보/건강정보 2009.06.06 22:59 by sun플라워
여성은 왜 남성보다 다이어트에 잘 실패할까






여성이 남성보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룩헤븐 국립연구소(BNL)팀은
13명의 여성과 10명의 남성에게 하루 동안 금식을 하게 한 뒤
그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지는 못하게 하면서
보거나 냄새를 맡게 해 30분간 자극했다.
그 후 이들의 뇌 사진을 PET 스캔을 통해 찍자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부분인 해마, 편도 등의 활성도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훨씬 더 높았다고
미국립과학원보 최신호에 연구팀은 발표했다.
연구를 맡은 왕 젠잭 박사는
"미국에서 남녀 비만율은 비슷하지만
체질량 지수가 30이상인 고도비만은 여성이 남성의 3배다.
이번 연구결과로 여성이 남성보다 살이 더 잘 찔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가 확인됐다" 고 말했다.
"주 원인은 아마도 여성호르몬인 것으로 생각된다.
호르몬 농도가 변하는 임신 때나 월경 때 폭식하는 여성들이 있는 것처럼
여성호르몬 농도는 식욕과 관련성이 크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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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호르몬 문제였군요.
    전, 금식을 1주일간 해 본 조금 독한 놈이긴 합니다 ^^;;
    그래서 전 남자인 모양입니다...ㄷㄷ

    2009.06.08 01:32 신고
  2. BlogIcon 연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시도때도없이 식욕이 왕성한게, 여성호르몬때문이었군요.. ㅠ_ㅠ

    2009.06.14 20:46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성호르몬이 여성에겐 참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 같네요^^ 여성호르몬이 문제가 되어서 생기는 병들도 참 많으니까요(난소암,유방암등..)여성분들 호르몬 관리 잘하셔야겠네요^^

      2009.06.14 23:36 신고
  3. BlogIcon 길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제 생각입니다만, 1. 여성분들은 만나면 남자에 비해서 이것저것 많이 드시더라구요. 2. 남자에 비해서 기초대사량이나 근력 비율이 적고 체지방이 높아요. 3. 운동의 강도가 남자에 비해서 약한거 같아요. 4. 일상생활에 있어서 남자가 활동적일 가능성이 좀 더 높은거 같아요.

    2009.06.15 20:47 신고

다이어트 정보/다이어트에 좋은방법 2009.06.06 22:54 by sun플라워
껌 자주 씹으면 체중감소에 도움





껌을 자주 씹으면 간식 생각이 억제돼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Pennington Biolmedical Research Center)의
폴라 가이젤만 박사는 평소 껌을 즐기는
남.녀 115명(18-54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가이젤만 박사는 일단 점심식사 3시간 후 간식을 마음껏 먹도록 했다.
그리고 하루는 점심식사와 간식시간 사이에 껌을 15분 동안 씹고
또 하루는 껌을 씹지 말도록 하고 간식생각이 얼마만큼 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얼마만큼 먹는지를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껌을 씹은 날은 껌을 씹지 않은 날에 비해
간식생각이 덜하고 실제로 먹은 간식 양도 평균 40칼로리가 적었다.
또 껌을 씹은 날은 오후 내내 활력을 느끼고 졸리지도 않았다고 대답했다.
가이젤만 박사는 이 결과는 껌을 씹는 것이 식욕을 억제함으로써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칼로리 섭취량은 조금만 줄어도
장기적으로 체중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개막된
2009 실험생물학회의(Experimental Biology 2009 Conference)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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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턱은 사각턱이 된다는거.ㅡㅜ

    2009.06.08 01:32 신고
  2.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진짜 다 좋은데 오징어와 껌은 사각턱의 압박;;;

    2009.06.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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