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플라워의 살빼는법

공지 사항

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6. 23. 14:54 by sun플라워

바람쐴겸 소원빌겸 찾아간곳 부산에 있는 해동용궁사...

주차장입구에 세워져있는 용궁사비석!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의 상점골목.
 

12지신상


나의띠 호랑이지신ㅋ 한번 빌어보고 갑니다.ㅋ


아들 낳게 해 주는 불상 "득남불"(배하고 코를 하도 만져서 검게 변했네요^^)
요즘은 아들딸 구별안하고 낫는데..ㅋㅋ


용궁사의 전경들..


절을 나오면서..



절에가서 소원빌고 한바퀴 둘러보고 나오니 마음이 왠지 개운해 진것같아요..
평소에 자주와서 빌어야 하는데 전 꼭 힘들때만 와서 비는것 같습니다ㅋ
자주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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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용궁같은 절이네요.. 경치가요..

    2009.06.23 23:23 신고
  2. BlogIcon 카타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를 꽤 오래전 새벽에 다녀왔었지요
    지금도 그 사진이 책상에 놓여 있네요 ^^

    2009.08.14 12:11 신고

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31. 19:28 by sun플라워

즐거운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밥먹으러 온 곳 기장흙시루!
오늘도 단호박오리찜에 국수 한그릇까지 먹고
햇빛 따듯한 허브 농원에 쉬었다 왔어요^^ (이번이 두번째ㅋㅋ) 
사진몇장 찍은거 올려봅니다..

흙시루민속박물관 옛날 이미자의 LP판이 보이네요.


흙시루 민속 박물관內


옛날 술병들.. 아버지 술심부름 많이 다녔었는데..(특히 반홉짜리ㅋ)



한복입은 인형장식품..



자갈돌에그린 꽃


흙시루 허브농원內



아지랭이



애기 해바라기



딸기 따먹으면 맞아죽겠져..ㅋㅋ



흙으로 만든 작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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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데 갔다오셨네요. 거기다가, 단호박오리훈제와 국수를 드셨다니 둘 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음식인데 부럽습니다. 역시 운동을 열심히 하시니까 저런 맛난 음식도 무리없이 드시고 부럽네요. 전 일요일을 우울하게 보낸터라, 더 부럽군요. 제가 먹은거라곤 인스턴트 커피와 부친개 좀 많이, 떡 조금 정도라..^^;; 그리고 잠만퍼자다 왔습니다. 나름 새벽형도전이랄까.. 부산은 저런곳이 많은가요? 서울은 좀 삭막해서;; 요즘 점점 마음의 사막화, 황폐화를 많이 느껴가고 있습니다. 허브를 보니 식물도 키워보고 싶네요. 특히 저 딸기는 무농약 유기농 딸기인거 아닙니까? ㅋㅋㅋ 음식사진이 없는게 아쉽기도 하고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그르네요. 사진 잘봤어요~ 이미자였군요. 무슨 일본인인줄^^;;

    2009.06.01 01:44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두번째 간거라 제 블로그 잘 찾아보면 첨에 갔던 사진 있어요ㅋ
      제 남동생도 서울에서 회사다니는데 어머니가 암투병중이시라 부산집에 한달에 한번씩옵니다. 금욜저녁 밤차 타고와서 어제 올라갔어요. 동생말에 의하면 서울음식점 돼지고기 1인분 가격이\10,000 이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부산엔 비싼곳이 \6,000 ,\7,000인데..서울에선 왠만하게 벌어선 살지도 못하겠네요..ㅋㅋ 정말 금전적으로 삭막하다..

      2009.06.01 18:04 신고
  2.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랭킹위젯에 간단한 인삿말을 남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보변경페이지에 가보셔요~~ ^^^;;;

    2009.06.03 17:11
  3.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로 이사하셨네요?
    다음에 있을때보다 로그인을 안해도 되니.. 더 편하게.. 구경 잘 했습니다. ^^

    2009.06.03 19:12 신고
  4. BlogIcon I Feel the Ec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어머님도 암치료 중 이신데 입맛이 완전히 변하셔서 음식 해드리는게 가장 큰일 중 하나가 됐어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지라 소개해주신 맛집을 가보기 어렵지만 단호박 오리찜이란 메뉴가 색다르네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09.06.04 20:54 신고

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25. 18:58 by sun플라워



정말 짜증나는 하루입니다.

요즘 넘 힘들어서 스트레스풀겸 짬내서 오늘 친구들이랑 야구보러 갔습니다.

소주에 맥주에 족발 통닭등등...사놓고 보고있는데

별로 춥지않던 날씨가 해가지면서 완전 사람잡더라구요.

예전에 집이 사직동이여서 야구보러 자주왔었는데

처음으로 야구장와서 5회까지보고 나와버렸습니다

계속보고있으면 얼어 죽겠더라구요

맥주잔을 들고있는 제손이 덜덜덜 거렸어요

나와서 근처 호프집에가서 야구중계를봤어요

좀 살겠더라구요 겜은 롯데가 졌어요

이래저래 주말에 나와서 짜증좀났죠

근데 더 짜증나는건 야구중계가 끝나고 근처에

노래방에 갔는데 잘놀고 나와서 차탈려고보니 지갑이 없어진거예요 나참...

어디서 뒷주머니에 있던 지갑이 빠진것 같더라구요

다시 노래방에 가보니 벌써 누가 들고 토꼈더라구요

야구장근처라 노래방에 사람이 많았거든요

돈은 둘째치고 신분증이며 면허증이며 신용카드며 직불카드,포인트카드,부적 등등 아참~

생각하니 짜증나네 ㅋㅋ

요즘힘들어 바람쐬로 나왔다가 완전 막말로 개피봤어요.

아~잠안온다.

무슨 이런날이 다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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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야구 좋아하시나봐요? 전 야구에 대해서 잘 몰라서리^^;; 야구만화는 즐겨봤었는데.. 룰도 모르면서 마구잡이로 봤죠. 공부하려고 해도 도무지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나저나, 정말 열받으셨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초딩들 많은 문구점앞에서 지갑을 잃어버려서 골치 꽤나 썩었었죠. 다행히 돈과 교통카드 도서관대출증 잃어버린게 열받긴하지만 신분증 직불카드 이런게 없었던 것 같해서 재수없는 샘치고 한 몇일 그생각으로 열받아서 고생했습니다.

    2009.05.31 06:05
  2.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야구장에는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러 가는 겁니다
    야구도 보고 술도 마시고..
    그데 읺어버린 지갑 찾았어요..
    경찰서에서 택배로 날라 왔더라구요 돈만 없어지고..
    그래도 찝찝한건 좀 없어졌어요 그래도 다행이죠?

    2009.05.31 11:43 신고
    •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정말 다행이네요. 돈만 없어진게 어딥니까? 그냥 수고비로 줬다고 생각하세요. 전 하필이면, 초딩많은데여서 그런걸 기대하긴 힘들었습니다. 어휴, 배고파죽겠네요. 시간이 시간이라 고통스럽습니다.- _-;;

      2009.06.01 02:04

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25. 18:54 by sun플라워

 

 

         겜 끝나고  선수 얼굴한번 볼려고 몰려 있는팬들 

         아~~ 나도30분 기달렸는데..못참아서 걍 갔어요

         좀만더 기달려 볼껄 그랬네요^^

         갠적으로 김민성선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오늘경기는 롯데의 완승(6:1)으로 끝이났어요 기분 째집니다ㅋㅋ

         올해 첨으로 이기는 겜을 보네요 ㅋㅋ

         롯데가 항상 이겼으면 합니다^^

         롯데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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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데 자이언츠가 인기가 많죠? 잘하나봅니다. ㅠ.ㅠ;; 저도 야구룰같은것 좀 잘알아서 구경가고 싶어요. 보고싶어도 잘모르니 안보게 되더라구요. 역시 뭐든 알아야 재밌는것 같아요.

    2009.05.31 06:09

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25. 18:47 by sun플라워

 

 

내가 잼있게 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마에스트로 강"의 스승이신 서희태 교수님을

부산롯데백화점 (쎈텀씨티점) 롯데시네마에 영화7급공무원을 보러갔다 뵙게됐습니다.

롯데시네마에서 강연회에 초청해서 오셔서 싸인회도 같이하신것 같습니다.

서희태교수님은 그유명한 오스트리아의"빈"에서 성악과 지휘를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서희태교수님께서 발간하신 책<베토벤 바이러스>은 드라마에서 사용되었던 주옥같은 클래

식 명곡과 오케스트라에 대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고 합니다^^

많이 읽어보시길..

싸인회 마지막에.. 피곤하신데도 꼬마아이를 안고 웃으면서 폰카 찍어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꼬마애 엄마가 무척 기뻐하더군요^^ 인간적이신 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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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25. 18:20 by sun플라워

2009.5.17. 11시 부산에서 출발해서 약두시간 걸려 도착한 우방랜드!

어제 비가 넘 많이와서 

오늘은 화창하겠거니 했는데..왠걸.. 춥다..

반팔입고 돌아다녔는데.. 낼 감기드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사전에 가격을 확인하고 갔는데 착오가 생겼다.

자유이용권 1인당24,000원인데 삼성카드,신한카드,등등

카드마다 다르지만 최근3개월평균 10만원이나 20만원정도 쓰는사람에 한해서 

50%할인된다고 알고 갔다. 카드할인이 카드하나당 한사람밖에 안되기 때문에

두명다 할인받을려면 두개의 카드가 필요하다 그런데...삼성카드할인은 받았는데..

이런.... 신한카드는  할인되는카드가 있고 안되는카드가 있다고한다. 나참.....

 (여러가지 할인되는 카드가 있지만 가시기전에 할인되는 카드 정확히 확인 문의하시고 가
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같은카드래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으니..)



 우방랜드정문



우방랜드 올라가는길

 
어떻게 놀아야될지 한번생각하고~

 우방랜드 안내도

 

 젤 먼저 들어간곳이  고스트하우스!   

하지만 들어가지 마시길! 

시간낭비 우방랜드가 구조조정을 했는지 안에서 놀래키는사람 아무도 없다..

                                                

 

  조금올라가니  바이킹이 보였다 놀이기구의 대명사!! 바이킹

ㅋㅋ오랜만에 타니 잼있었다 

 

 

 바이킹맞은편에있는 "캉캉"이라는기구 훗! 이기구 우습게봤다ㅋㅋ

왠만한걸 다 타보고나서야 알았다.ㅋㅋ 이게 젤 힘들었던것 같다

상하좌우 확실히 돌려준다!

(안경낀사람은 안경을 빼고 타시길.. 신발도 조심)... 

 

 다음으로 탄건 "부메랑" 한마디로 짧고굵다!

스릴만점..강추! 

 

 그리고 탄건 "카멜벡" 조금은 약한것 같으면서도 재미는만점!

(옆으로 틀어져서 돌때가 약간무서움ㅋㅋ)

 

 

 그리고 "허리케인" 이건 뭐! 청룡열차정도? 360도회전이 부드러워서 덜 무서운 기구!

 

이제부터 타는건 별로 무섭지도 않았다! 하도 강한걸 먼저 타다보니ㅋㅋ

이번에 탄건 "탑스핀" 이기구도 360도 회전한다

돌때마다 스릴이 있다. 

 

 "탑스핀 " 옆에는 자연생태공원이 있는데 보고 실망했다.

이건뭐...앵무새,당나귀,진돗개,삽살개,염소,토끼,타조,공작,칠면조 좀! 허접해보였다..

야생초, 인공연못,등등이 있다

"당나귀"

다 아시지만 "토끼" 

 

애들 타는건 빼고 왠만한건 다 타본것 같아서 우방타워에 갔다 

 

  타워3층 아쿠아리움에 갔더니 많은 종류의 물고기, 뱀, 악어등등이  있었다..

근데 여기도 좀 허접했음..

(주관적으로 내가 부산해운대 아쿠아리움하고 비교해서 그런가?)

 

"산호"들

 사람도 잡아먹는 "피라니"들(겉으론 착해보였다)

 

펭귄(흐리네) 

 

 77층전망대에 도착해서 경치를 보니 대구시내가 다 내다보이는것 같았다

근데 옆에 바람많이부는 그 높은데서 번지점프를  준비하는 여자가 보였다

와~~ 나보고 해라고 해도 망설여질것 같은데 곱상하게생긴 여자가!

인정! 인정! 대단!

안전요원이 사진찍어주고 그분 포즈취하고  공중에 매달려서도 그분 브이질포즈!ㅋ

겁없는 그분!

박수!   짝!짝! 

 

타워를 내려와서 시계를 보니 오후6시!

밑 공연장에서 댄서들이 공연하는걸 잠시보고

마지막으로 물썰매장에가서 한번 탓는데 바지 다 버렸다

물이 팬티까지..ㅋㅋ

 

6시40분에 우방랜드를 나와서 부산 경성대학교에 내려오니 8시30분

하루 잼있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담에도 시간이 되면 한번 더 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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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수식모노레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환타지아와 비교하면 어때요..?? 부산엔 외국계 테마파크 생긴다죠...

    2009.07.04 06:59
  2. 이가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잖아요 허리케인 신장약한사람이타명 사망할수도있나요?

    2010.03.05 21:25
  3. 미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저도 허리케인 하고 카멜벡 조아해여 탑스핀도>_<
    오늘 가따와썹여ㅋㅋㅋㅋ
    일찍왔다능>_<ㅋㅋㅋ
    오늘 비와서ㅡ,,ㅡ

    2010.03.14 15:43

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25. 18:07 by sun플라워

 

비올락 말락^^

 

 

제대로된사진(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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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25. 18:04 by sun플라워






 

저번주 일욜 어머니께서 오리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소문듣고 찾아간곳.

점심시간 맞춰서 찾아갔는데 예약 안하신분은 1시간30분정도

기다려야한다는 소리..  헉!
주위에 사람들이 쭉 앉아서 기다리는걸 보시곤

온김에 그냥 기다려 먹고 가자는 어머니말씀..

 구경이나 하자며 둘러보니 왠걸 볼게많다..

일단 식당을 둘러보니 모든방이 초가집으로 되어 있었고

곳곳에 꽃이 활짝 피어있어 운치가 있었다

 

민속관(옛날물건 전시 해 놓은곳)이 별도로 있고

사진처럼 곳곳에도 골동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자세히 훑어보면

아~ 옛날에 이런게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민속관 밑에가면 꽤 넓은 농장이 나오는데 

참 많은 종류의 꽃들을 볼수있다

 꽃 좋아하시는 분 사진기 가지고 가시면 예쁜꽃 많이 찍을 수 있다

카메라를 들고 가야하는데..이렇게 좋은덴줄 모르고.....

핸폰으로 찍으니 용량이 부족해서 많이 못찍었다. 

 

농장 위에 가니 조그만 동물 농장도 있었다

원숭이 네마리 (아빠, 엄마, 갓난새끼, 삼촌?원숭이)

원숭이의 모성애도 사람과 정말 같아보였다 꼭안고 젓먹이는 모습^^

옆에는 토끼며 타조 등등 그런 동물들이 있고

애기들이 동물들 본다고 철조망에 다다닥 붙어있었다.ㅋㅋ

이렇게 둘러보는데 걍 한시간이 훌쩍....음식점 방송스피커에서 내 이름을 부른다

이제 우리가 오리 먹으러 갈시간!



호박안에 유황오리가 꽉 차있다(\40,000)

유황오리호박찜을 시키면 모둠버섯무침도 같이 나온다

근데 오리보다 호박이 더 맛있는것 같다 ㅋㅋ 

흙시루 정식을 시키고 유황오리를 별도로 시키면

어떤 진수성찬이 안부럽다 (배터짐!)


별미 국수도있다 ㅋㅋ

 

이집은 호박속에 넣어 찌는 요리가 전문이다.

호박찜갈비도 별미..

여러 한정식 집을 가봤지만

이집 정말 가볼만하다 적극추천!

 

 

부산에 놀러오실 일 계신분들은 기장흙시루에 들려서 한번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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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아가는 얘기/내가 놀러간곳 2009. 5. 25. 17:49 by sun플라워


 
 

바람쐬고 싶을때 가슴이 답답할때 한번떠나봐요~~

이번 겨울에 저도 너무 답답해서 찾은 곳 입니다! (여름에 가면 더좋겠죠?)

일단 둘러보기가 편하더군요..

첨엔네비게이션 없이 가서 헤매고 다녔는데 두번째 갈땐 네비가 길 잘 가르쳐 주더라구요ㅋㅋ

이곳은  신불산에 있는 국립신불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여기가 양산인지 울산인지 분간이 안가는데 주소는 울산이었던거 같아요)

이휴양림은 거리를 두고 상단과 하단 두군데로 뉘어져있는데 전 하단만 가봐가지고ㅋㅋ

상단에 가 보신분 계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제가 간곳은 하단이구요 배냇골계곡 아시죠?  거기 근처예요^^

국립휴양림이라 그런지 다른펜션보단 가격이 착합니다

(실내도 깨끗하고 기본적인건 다 구비가 되어 있더라구요)

하지만 배넷골에 있는 다른펜션 보단 좀 산 깊숙히 들어가야하죠 ㅋㅋ 주말예약은 한두달전에 해야하고.. 

평일 예약은 쉽게 되더라구요

여름성수기엔 추점 당첨제라고 합니다. 그니깐 여름엔 힘들겠죠ㅋㅋ

도착해서 짐풀고 바로 산에 올랐죠 확실히 공기가 달랐어요 콧구멍이 빵뚫리는 느낌 다들아시겠죠?

산오르는길에 볼것도 많더라구요 계곡을 따라올라가면 인조동물 자연동굴 광산 등을 볼수가 있고..

그중에 좋았던건 파래소폭포! 가물어서 그런지 물이 좀 마르긴했지만 물도맑고 ..참좋았어요^^ 

펫말에 뭐라고 써있긴 했는데 다 기억은 안나고 ..

여기서 옛날에 제(기우제같은)를지내고 소원을 빌고 했다네요

그래서 저도 소원빌었죠^^ 

올라갔나 내려오니 몸이 맑아진것 같은 ㅋㅋ

좋은공기를 많이 마셔서 그런가..

폰카로 찍은건데 잘나왔죠 사진?ㅋㅋ 4장밖에 못찍었어요!

 여러분들도 좀답답하다 하실때 떠나봐요!

1박2일 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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