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플라워의 살빼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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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다이어트후유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13 살을 뺄 때보다 살을 빼고 난 뒤 더 조심해야 .. (1)
  2. 2009.05.24 다이어트중에 생길수있는 현상!
다이어트 정보/다이어트후유증 2009. 6. 13. 23:04 by sun플라워
 
인체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6개월이라...
멀고도 먼 다이어트의 세계...

살 빼고 나서 6개월 동안 週 300분 운동해야 



"한 달 동안 다이어트해서 8㎏을 뺐는데
2주 만에 10㎏이 늘었어요".

"처음에는 쉽게 살이 빠졌는데,
몇 번 찌고 빠지기를 반복하더니
이제는 아무리 굶어도 살이 안 빠지고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더 쉽게 살이 쪄요."

우리 몸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체중도 마찬가지여서, 살을 빼려고 노력하면
인체는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추어
체중 변화에 저항을 한다.

이때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체중의 기준점을
'체중 조절점(setting point)'이라고 한다.
따라서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체중의 항상성 때문에
줄어든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체중조절점을 바꾸는 데는 약 6개월 이상이 걸리므로,
살을 뺄 때보다 살을 빼고 난 뒤 더 조심해야 한다.

우선, 살을 뺀 뒤 요요현상 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애초부터 체중 감량 목표를 적절하게 설정하고,
에너지 소비를 높게 유지해야 한다.
지나치게 체중 감량 목표를 높이 세우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살은 잘 빠질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근육과 수분도 소실된다.
그러나 수분은 다이어트 후 식사량이
조금만 늘어도 쉽게 원래대로 회복된다.

또 근육양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
더 쉽게 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반드시
적정 칼로리를 섭취해야 하며,
근육 소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한편 살을 뺀 뒤, 뺀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선
체중 감량 때보다 오히려 더 많은 운동량이 필요한데,
1주일에 최소 300분 정도 운동을 해야 한다.
또 체중조절점이 완전히 굳어지지 않았는데도
"이쯤이면 됐다"고 2~3개월 만에 방심하고
식사량을 늘리거나 운동을 중단하는 사람은
반드시 요요현상이 생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살을 뺀 뒤엔 가사 노동, 직장 업무, 이동(移動) 등과 같이
운동이 아닌 일상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일상 활동을 통해 소모되는 열량은
'비운동성활동열생성(Non-exercise activity thermoge nesis)'라고 하는데,
최근 다이어트 학계에서 니트(NEAT)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따라서 살을 뺀 다음엔 같은 활동을 해도
몸을 좀 더 움직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가 있어도 서서 간다거나,
장을 볼 때 카트를 이용하기보다 바구니를 이용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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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길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따라서 굶어서 빼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체지방 비율만 올라가고 요요가 쉽게 오죠.. 빼고나서 조절이 정말 중요하고 이렇게 하려면 운동으로 빼는수밖에...

    2009.06.15 20:48 신고

다이어트 정보/다이어트후유증 2009. 5. 24. 18:02 by sun플라워

다이어트 중 생길 수 있는 증상과 이에 대한 해소방법

 

. 머리가 아프다.
다이어트로 인한 저혈당 증세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대개의 경우 1~2시간 이후 사라지나 계속되면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세가 계속된다면 타이레놀과 같이 두통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어지럽다.
다이어트 초기에 체내 수분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며 특히 초저열량 식사를 할 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갑자기 자세를 구부리거나 일어설 때 수초간 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러운 기립성 저혈압 증세는 다이어트 도중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경우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 섭취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한편, 염분을 지나치게 과소섭취할 경우에도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너무 싱겁게 먹는 것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원래 빈혈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로 인해 어지러움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철분이 풍부한 간이나 시금치, 계란 노른자 등을 섭취하고 필요한 경우 빈혈약을 복용한다. 철분 흡수를 위해서는 칼슘의 섭취를 늘이는 것도 방법이다.

 

. 변비
먹는 양이 적어지므로 변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배변의 횟수나 양이 적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 경우 현미, 도라지, 오이, 당근, 콩나물, 미역, 양배추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녹차, 결명자차, 생수 등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 식전에 차가운 생수를 한 컵 이상 마시거나 다시마 우려낸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평상시 섬유질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 장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섬유질을 공급해주는 뮤타실과 같은 보조제를 꾸준히 복용한다면 간편하게 섬유질을 공급해줄 수 있으므로 변비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줄넘기나 조깅과 같이 장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운동이나 장마사지도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 입냄새가 난다.
지방이 산화하면 케톤체라는 물질이 발생하게 되고, 이 케톤체가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식욕 조절제나 대사 항진제 등의 비만약이 입마름을 유발하기 때문에 입마름으로 인해 구취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양치를 자주 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무설탕껌을 씹거나 가그린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나른하고 피곤하다.
섭취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에너지 소모를 적게 하기 위해서 우리 몸 스스로가 움직이기 싫게 만들고, 그렇게 되면 몸이 무거워지고 쉽게 짜증이 나게 된다. 또한 저열량 식사로 체내 글리코겐의 양이 부족해 지면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므로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곤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 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서 충분한 수분과 무기질(특히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틈틈이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신분이라면 한가지씩은 겪어 보셨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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