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플라워의 살빼는법

공지 사항

100kg 넘어 나가던 살을 78kg까지 뺏을땐
모든게 안좋아진게 없었어요 .
건강이 좋아지고,
외모도 좋아졌고,
안맞던 옷도맞고,
술먹은 담날 숙취 없어지고.
잠 잘오고,
코 안골고,
걷는게 가볍고,
일일이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네요..

근데 안좋아진게 두가지가 있어요.
100kg넘어 나갈땐 누가 밀어도 끄떡이 없었는데  아~~살빼고 나서는
누가 살짝 밀어도 나가 떨어지니..
살빼기전엔 인상만 써도 아무도 안건드렸는데..이제는 개나 소나 막 건드려요ㅋㅋ

그리고 또 안좋아진것이 잘때 갈비뼈 끝이 간지러워서 똑바로 누울수가 없더라구요ㅋㅋ
이불을 살짝 뒤척일때 마다 내갈비 끝에서 느껴지는 "쓰윽쓰윽" 하는 그느낌
아~ 간질간질..
날씬했던 고등학교시절 이후로는 첨 느껴보는 그 간지러움 
아련히.. 아~ 옛날에 나도 이렇게 간지러워 한적이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 뭐랄까 읺어버린걸 다시 찾은것만 같은 흐믓함. 

뚱뚱할땐 누워서 발까락도 안보였는데  갈비가 만져나 졌겠어요?ㅋㅋ
아마도 저처럼 살을빼 보신분들은 다들 느껴보셨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갈비뼈의 그낌 읺어버리신 분들!
여러분도 다 같이 열심히 운동해서 
그 느낌 꼭 되찾아 보아요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길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 전 뚱뚱할때는 군대있을때 연대에서 씨름대회 하면 적어도 2등까지는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끔 내가 이렇게 허약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다리만은 살을빼도 여전히 굵더라구요.. 적어도 다리힘은 누구한테 안밀릴꺼 같아요.. 그래서 바지도 잘 못사입지만 ㅠㅠ

    2009.06.15 20:44 신고
  2.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많은 살을 빼셨을줄이야.. ^^
    갈비뼈 간질간질.. 표현이 웃겨요.. ㅋㅋ

    2009.06.16 14:26 신고
  3.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안좋은 두가지인거군요, 허허;; 저도 옛날에 말랐던 제 모습이 그립습니다. 요샌 통 집에만 있으니 늘어나는건 살과 고독이랄까 - _-;; 공부만 하다보니까 뭔일이없어서
    포스팅도 못하고있어요.

    2009.06.18 00:10


6월7일 일요일


일요일은 주로 운동을 쉬는날이지만
토욜 너무 나태한 음주문화생활을 많이해서 일욜저녁에 운동하러 
아파트內 헬스장에 갔다.

아파트가 1997년에 건축된 건물이라서 헬스장 시설이 그때 수준ㅋㅋ
하지만 러닝머신은 네대가 있고 헬스자전거도 많이 있어서 가끔 운동을 하는 편이다.

런닝기구를 탈려고보니 원래 한대는 고장나 있었는데
다른 두대가 더 고장나 있는 것이다..

즉 네대 중 한대만 멀쩡!
헬스자전거를 타며  한대남은머신에서 런닝하고 계시는 사람(아줌마)이
내려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파트 거주하는 대략24~25세 가량되는 여자분들이(세분) 운동에 관계없이
헬스클럽TV 보러 왔다가 히히 낙낙 거리고 있다.

그때  23~24세되는 남학생이 들어올때
히히낙낙 거리던 아가씨들도 헬스장을 나갔다.  
런닝 하던 아줌마도 나갈 준비를 하더니 나갔다.
아~ 인제 내가 뛰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한대남은 런닝머신을 뛰기 시작했다.
남학생은 내옆에 서서 런닝머신 조작을 해보더니 안되자 

"어! 왜 런닝 머신이 안돼지"
라고 했고 나는

"나머지는 다 고장나고 이거 한대만 되더라!"
라고 말했다.

이남학생 아파트헬스장에서 가끔 본다.
헬스장에 와서 런닝만 30분 하는 학생이라..
뛸 런닝머신이 없으니 헬스장주위를 이리왔다 저리왔다 하고있다.
기다리다 안되겠던지  집에 가는것 같았다.
내가 런닝 끝나면 올 모양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까 나갔던 아가씨 세명이 다시왔다 .
그중에 한명이

"아저씨 제가 여기에 헬스자전거손잡이에 쇼핑백안에 든
 값비싼카메라를 놔두고 갔는데못보셨어요? "
라고 한다.

"못봤는데요?"

그런데 나한테 물어보는 말투가 꼭 취조 말투 같았다.

"아~ 아저씨 분명히 여기에 놔뒀단말이예요! 아저씨가 계속 있었으니 못볼리가 없잖아요"
 

태어나서 첨 당하는 이상한 기분ㅋㅋ
내가 차근차근 짚으면서 얘기했다.

"확실히 헬스장에 가져왔어요?"

"분명히 가져왔어요"

나머지 친구 두명도 가져오는걸 확실히 봤단다..

그럼범인은 
1.나
2.남학생
3.젤 먼저나간 아줌마 
中 한명이란 얘긴데..

사실 한순간 남학생이 범인 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그남학생이  헬스장 주위를 가장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가씨에게 아까있던 남학생 아냐고 물으니
몇동몇호에 사는지 알고 있단다. 그럼 그남학생한테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그아가씨들 나가더니 바로 들어와서는

"미안한데요 먼저 아저씨 헬스장사물함 좀 열어보면 안되나요"
라고한다.

참! 어이가 없어서..
"
저기 58번 열어보세요" 라고 말했다

가서보니 카메라가 없다(있을리가 없지) 그아가씨 멋적어하며 다시 나갔다

아마도 그남학생집에 갔을것 같았다.
(가보라곤 했지만 밤10시40분에 남의집에 확인하러 가는건 좀..)

좀있으니 그 남학생 헬스장와서 씩씩거린다. 
남학생과 얘기를 해보니 자기는 죽어도 아니라고 한다.
(가족들 다 있는데서 도둑의심?을 당했으니.. 기분이 많이 나빠 보였다)
그럼뭐야! 이건 뭐 귀신곡할....
근데 도둑이 내가 훔쳤소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남학생이 안가져간게 맞다면 읺어버린 아가씨가 다른곳에서 분명 읺어버렸던지..
아니면 빨리나간 아줌마가 범인이란 소린데..

나는 아니고 남학생도 죽어도 아니라고 하고
그럼 범인은 먼저 나간 아줌마네..!

카메라 읺어버린 아가씨가 나에게 맨첨 운동하던 그 아줌마 어디사는지 아냐고 물어본다.
내가 별일에 다 꼬여서 이러고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아줌마가 몇동에 사는지도 모르겠고...
확실히 말하고 싶은건 
그 아줌마가 들고갔을 확률은 많지 않을꺼라고 했다.

사실 뭘 들고 나가는걸 못봣고 그아줌마 두리번 댈 틈도없이
런닝 끝나고 헬스장을 바로 나갔기 때문이다.

그럼 범인은 남학생?(나에게 말하는 모양이 절대로 진실적이었는데)
그총각도 범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밤11시10분 아파트 관리소에서 방송을 한다.

"아파트 헬스장에서 40분전에 사진기를 주우신분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으니 혹시라도 주우신분은
헬스장에 좀 갖다주세요"
라고..

밤늦은시간에 아파트가 난리가  났다 .. 나참..
분명 그아가씨가  카메라를 분명 놔두고 나갔다면 남학생이 범인일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읺어버린 아가씨가 깜빡하고 다른곳에 놔뒀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친구두명도 분명히 거기에 두는걸 봤다고 하긴 하는데)

아 정말 궁금하다..
어찌된 일인지..
내가 헬스장을 나오면서 카메라 읺어버린 아가씨에게 
아마 다른곳에서 카메라찾아 우리한테 미안해 할수도 있게될꺼라고 말했다.

그 아가씨 대답이 참! 어이가 없다.

"안그래도 기분 나쁜데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짜증납니다!
확실히 헬스장에 뒀단 말이예요"

아가씨가 카메라 읺어버렸다고 해서 그래도 도와줄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기껏 돌아오는 소리가....
아끼는걸 읺어버린 맘이야 알겠지만.. 이건 좀..

읺어버린사람이 더 잘못된 사람이고 바보라는걸 모르는것이 더 가슴아프네요..
그러게 왜 자기물건을 읺어버리냐고요!

우리들은 항상 자기물건 잘 챙겨 보아요^^
(근데 아~ 정말 궁금해 범인이 누군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리가 났었군요. 큰일 당할뻔 하셨네요.^^;; 저도 물건을 하도 잃어버린적이 많아서.. 하지만 제 잘못이니 찾을가능성도 없고해서 그냥 잘 포기하곤 하는데 가지간 사람도 문제지만 그 분들 태도도 심하셨네요. 하긴 비싼 사진기를 잃어버렸을테니 그런태도도 이해가가지만 잘 좀 챙기지. 물건을 잃어버리는건 정말 기분나쁘죠. 그것도 고가라면.. 더더욱 - _-;; 그심정도 이해하지만 역시 주의가 많이 필요해요.

    2009.06.10 23:25
  2.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렸을때의 절박함이란.. 그 심정은 알겠지만..
    다짜고짜 주변의 모든 사람을 의심하는건 좀 문제가 있네요~~
    그 아가씨.. 만약 그 중 한명이 도둑이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분들 얼굴은 어찌 보려고.. 쩝!

    2009.06.11 08:26 신고




천천히 걷는것은(4~5km/h)사실 운동한 시간에 비해 효율이 그렇게 좋지가 않다.
무릅관리를 해 가면서 될수있는 데로 빠르게 걷는것이(6~8km/h) 효율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방법이다.
더 좋은방법은 일정시간 빠를게 걷고 일정시간 달려주는것이 더 효율이 크겠지만 차근 차근 조금씩 단계를 높여 무릅상태를 고려해서 하는것이 좋다.
  
빠른걷기는 참좋은 운동이다! 
달리기보다도 무릅에 큰 무리없이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속도를 높여 걷는다면 어느시점에서 운동효과가 배가 되는걸 느껴볼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처음하시는 분들이나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걷다가 좀 힘들면 다시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걷는다.
그렇게 하면 운동의 효과는 크지않게 된다.
걷기나 달리기에서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지만 처음 15분~20분은 몸에서 지방을 많이 태워 열을 발산 시켜 동력을 일으키는 단계라고 보면된다.
가만히 있는 자동차를 움직일때 처음에 기름소비가 젤 많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시간이 지나서 땀이 나기 시작하는 때가(20분~30분) 가장많이 힘들어질 때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고 런님머신을 멈추게 된다. 하지만 이것만 해도 운동은 된다. 
아쉬운건 조금만 더 참고 10분~15분정도 더 한다면 힘든게 가시고 걷기가 수월해지는 때가 온다. 
그때를 본인이 경험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무리없이 한시간정도 런닝머신 운동을 할수있게 된다.


ex) 런닝머신 1시간 운동할때

10분 보통걸음걷기
10분 빠른걸음걷기
10분 달리기   
10분 보통걸음걷기
10분 빠른걸음걷기
10분 달리기

이런식으로 운동하다가 적응이되면
10분 보통걸음걷기
20분 빠른걸음걷기
20분 달리기
10분 보통걸음걷기 

또 적응이되는 시점이오면
20분 빠른걸음걷기
20분 달리기
20분 빠른걸음걷기
(걷거나 달리기의 속도는 본인의 몸에 맞게 판단)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하다보면 1,2년흐른후엔
1시간을 달려도 될 정도의 몸이 된다 


런닝시작해서  시간을 두고 본다면
처음10분~20분은 몸을 많이 태워서 조금씩 열을 올리는 시간
20분~40분은 몸을 계속 태워서 몸속의  열을 발산하기 시작하는 시간  
40분~60분은 이때까지 몸을 태워 만든 열을 바탕으로 유지하며 달리는 시간 
 

그리고 걷거나 뛸때 쿵!쿵! 거리며 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계속 달리다간 무릅 다치기 쉽상이다. 많이 걷다보면 종아리, 허벅지, 정강이, 무릅 안아픈데가 없는게 맞다. 조금씩 아파가면서 자기만의 런닝요령이 나오는 것이다
걷거나 달릴땐 발바닥 전체로 머신바닥을 세게 밟지말고 자연스럽게 뒷꿈치를(너무 맨끝뒷꿈치쪽으로 밟으려 하지말고)먼저 디디고 굴려서 앞꿈치 발가락부분에 힘을주고 차오르면된다. 너무 앞꿈치(발가락)쪽에 힘을 너무 많이줘서 디디면  정강이가 아프게 되니 힘조절을 잘해서 반동으로 사뿐이 오르는게 좋다 
그리고 발 드는 높이를 너무높게 올리게 되면 무릅이 더 아프게 되고 오래 달릴수 있게하는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최대한 발을 낮게 들어올려서 머신바닥에 안쓸릴 정도로 들고 걷거나 달리는 것이 좋다. 보폭은 넓지않게 약간 좁다는 생각으로...


참고로 런닝하는데 푹신한게 좋을것 같아 나이키에어같은 운동화를 신고 걷거나 달리는것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에어때문에 뒷축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발 드는 높이를 낮게 할수가 없다.(초창기의 내 경험담ㅋㅋ) 일반마라톤화나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같은 신발은 런닝 하기에 참좋다.
(에이~뭐 그럴까! 하시는 분은 일주일씩 위에 제가 말한 신발두켤레로 번갈아 시험 해 보시길ㅋㅋ)


아참, 중요한 얘기를 빠뜨릴뻔ㅋㅋ
런닝머신을 할땐 항상 복근에 조금이라도 긴장을(힘)주고 한다.
정말 무시못하는 복근운동이 된다(중요!)


이상은 내가 5년을 달리면서 경험한 얘기들이다 내말이 다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다 겪어본걸 토대로 쓴글이니 런닝을 하는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진짜 경험담이에요? 정말 좋은 정보네요. 항상 쿵쿵거리면서 뛰는데^^;; 맨날 런닝머신하면 6.0~7.2km/h 로 달리다가 힘들면 1분정도 5.0km/h로 걷다가 다시 올려서 달리면서 한 30분정도 하면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운동 마무리 하는 느낌 좋았는데.. 복싱배울때 초기에 런닝으로 마무리를 했거든요. 지금은 관뒀지만^^;; 나중에는 저도 헬스다니고 싶네요. 썬플라워님 글보면 저도 헬스클럽이 다니고 싶어져요. 막상 다녀보면 또 작심삼일이겠지만;;

    2009.06.10 23:33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든지 조금씩 더 해 나가다 보면 와! 내가 이렇게까지나 할수있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죠
      그 생각을 할땐 당연히 날씬해져 있을때 일꺼구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공부도 마찮가지 일테고요 사실 독해야 할수있죠^^
      근데 중요한건 대부분의 남자들은 날씬한 여자를 좋아한다는거ㅋㅋ
      운동은 평생하는 겁니다.
      살빼는운동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위한 운동을 해야해요.
      꼭! 원하는 대학 가셔서 짬짬이 운동해봐요 ~~~

      2009.06.15 13:12 신고
  2.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스장을 가본적은 없지만..
    가끔 찜질방 같은데서 런닝머신 조금 하다보면.. 전체 10분을 넘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어느정도 크고나면.. 부부가 함께.. 운동 다니는게 소원인데.. ^^

    2009.06.11 08:28 신고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 키우고 살다보면 사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죠..그래도 30분이라도 규칙적으로 짬을 내어서 학교운동장에서라도 걷는것 부터 한번 해 보세요.
      한달만 꾸준히하면! 몸이 좋아진다는걸 느끼실꺼예요^^
      어느것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운동도 하면 할수록 늘거든요.

      2009.06.11 11:27 신고
  3. BlogIcon 김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스 시작한지 2주 됐는데요.. ㅠ
    런닝머신 너무 힘들어서 20분도 겨우 채우고 내려오네요 ㅠㅠ
    한시간은 해야 하는걸까요 ㅠㅠ?

    2009.06.15 12:09
  4.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그렇게 무리 할필요는 없고요.
    일단 5km/hr속도로 10분정도하시고 5.5km/hr속도로 10분정도
    마지막으로 6km/hr속도로 10분하시고 마무리하세요 일단30분정도로 런닝은 마무리 하시고 힘드시면 일단 쉬었다가 하시고 많이 안힘드시면 헬스자전거를 8단계중에 1~2단계정도에 놓으시고 20분정도로 하시고 마무리하세요! 일단 이렇게 하는걸 기본으로 보시고 시작해보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올리는게 좋습니다. 몇일후에는 런닝머신속도를0.5km/hr씩 올려보시고 아! 이래도 되겠구나 싶으시면 올려서 하시면 됩니다. 자전거도 마찮가지 조금 더 무겁게 2단계나 3단계로 올려서 하시면 됩니다..
    뛰는건 몇개월 후에 하셔도 됩니다. 운동시간과 속력을 조금씩 천천히 늘려서 몇개월후에 1시간 걸을수 있게됐을때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첨부터 1시간씩 뛸수는 없어요. 꾸준히 하면서 속도를 올리고 시간을 늘리고 하는거니깐..

    모든 운동은 될수 있으면 몸에 열이 식기전에 연달아서 하는게 좋습니다. 다시 몸을 뜨겁게 하는데에는 최소한 10분이상의 시간을 필요로하게 되는데 운동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런닝하다가 끝나더라도 너무많이 쉬지마시고 바로 자전거를 타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젤 중요한건 끈기! 오늘은 무조건 이것까지는 하겠다는 의지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빠지지말고 해보세요 조금만 참으면 보람이 올껍니다
    혹시 무릅이 아프시면 런닝은 몇일 쉬시고 자전거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무릅아픈데 계속 런닝하는건 나중에 봐서는 더 않좋으니까요.

    아참! 그리고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건 식이조절인데 일단 누구나 알고있는 방법인 6시이후에 아무것도 안먹기 해 보시고 정말 뭔가가 먹고 싶을땐 쥬스에 얼음넣어서 얼음을 깨먹어 보세요 도움이 되실껍니다^^


    과체중이 아니시라면 근력운동도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근력운동은 유산소운동 하고난 다음 하시면 됩니다! 근력운동 몸짱 되시겠다고 마음만 앞서서 너무 무리하시면 안되니 가볍게 조금씩 하세요~
    김젼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6.15 19:19 신고
  5. 질문있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런닝머신에서 신나게 쿵쿵대며 뛰다가 옆에 마라톤 복장한 아저씨한테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소리 안나게 뛰려고 하는데 발뒤꿈치부터 살살 닿으려고 하니까 발목 앞쪽 근육이 어찌나 아프니 한 3분도 뛰기 힘들더라구여.. 이게.. 연습하면 잘 하게 되나요?ㅠㅠ 제가 아식스 런닝화 신는데 앞쪽 공간은 1cm정도 남는데 혹시 신발이 커서 발목이 아픈지 잘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2011.04.16 18:43

또! 주체를 못할정도로 흐르는 나의 땀에 대한 얘기를 할까한다.  헬스클럽을 옮기고 몇일이 지났

을 때이다.  런닝머신에서 런닝을 하고있는데 앞쪽에서 유난히 떠드는 아줌마가 있다. 목소리가 쩌

렁쩌렁하다.."어제 이랬는데 저랬는데 호호하하"  난리다 근데 이 아줌마 헬스클럽 사람들 한사람 

사람 모르는 사람이 없다  더 웃긴건 오후 6시에 와서 헬스클럽마치는 시간까지 집에 가지않고

다( 뭐하는 사람인지..) 운동하다가 수다떨고 운동하다가 드라마보고 일일이 아는사람 찾아가서

인사하고.. 난 그 아
줌마를 일명 "왁삭이아줌마"(시끄럽게 왁삭거려서)라 부른다. 그런데 이 왁삭이

아줌마 나한테 관심을 보
이기 시작한다..  목소리가 워낙 크니 서로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나보고 왁삭이아줌마曰  " 저기 저 아저씨 누고 새로온 사람인갑네.. 저~바라 땀 바라 와이고 팬티

다 배릿깼다 땀으로 목욕을 하네"  근데 그얘기로 끝을 냈으면 했는데 살살 내 뒤로 오더니 관장님

을 부른다 "관장요! 요기 오보소  요 함 보이소 천장에서 비가 세는갑다 이 아저씨 뒤에 물이 이렇

게 많은데  천장수리 해야 되겠네"  이 왁삭이아줌마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내가 바로 얘기를 했

다  "아~ 이 땀 제 팔에서 떨어지는 겁니다 제가 땀을 좀.. 많이 흘려서... 나중에 제가 딱을겁니다"

그제서야  아~ 아저씨 땀 맞는갑네 아따 땀 많이 흘리네"  다알면서 능청스럽게 얘기하는 저 왁삭

이 아줌마가 정말 얄미웠다. 몇칠후 털털이(팔다리 풀어주는 기계)를 하고있는데 왁삭이아줌마 조

용히 내 옆에와서 털털이 하고있다.  "이 아줌마 왜 내 옆에서 털고있지 짜증나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을 건다  "아저씨 옛날에 100kg 나갔다던데 맞아요?"  나참 내 뒷조사를 했나. (전에 다니

던 헬스클럽에 사람중에 여기 헬스클럽으로 옮긴 사람이 많은데 그중 한사람에게 들은 모양이

다) "예 맞는데요" 왁삭이아줌마 "  아~ 그라니까 그렇게 운동 열심히하고 땀도 많이 흘리고 하는

기네 와~ 아저씨 대단하네 인제 뺄살도 없구만 와~"  어떻게 운동했냐 ..하루 몇시간 하느냐 ..뭐먹

냐.. 등등 계속 물어본다 자기도 지금 6년째 운동하고 있고 운동하루라도 안하면 몸이 아프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조금씩 친해졌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지금은 내가 하루라도 헬스클럽 빠지

면  왁삭이아줌마曰  "니 어제 안왔데 술마셨나 요세 농땡이 좀 친다이"  가끔 헬스마치고 회원님들

이랑 왁삭이아줌마랑 술도 가끔씩 하는 이런 친한사이가 됐다. 이 왁삭이아줌마 덕분에 나도 왁삭

이아저씨가 된것 같다 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어휴, 정말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전 처음에는 왁삭아줌마 짜증난다로 시작해서 결론도 짜증난다로 갈 줄 알았는데.. 결국엔 왁삭아줌마에게 넘어가신거군요. 그래도 헬스클럽에도 운동하다보면 외롭고 심심할때가 있는데 먼저 말걸어주면 재미나지 않습니까? 부산사시죠? 아줌마 사투리 참 구수하네요. ㅠ.ㅠ;; 저 고향이 부산인데... 완전 서울토박이로 자라서 그점이 아쉽습니다. 아,부산 남자들은 무뚝뚝해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ㅅㅎ;; 앞으로도 이런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어떻게 살빼셨는지 올리시는것도 좋지만, 이런이야기도 재미져서 좋거든요. 제가 애독자가 되겠습니다.ㅎㅎ~v

    2009.05.31 05:55
  2.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애독자가 한분 생긴것 같아 정말 기분좋네요..
    왁삭이아줌마 때문에 헬스장에 가는게 즐거워요
    왁삭이아줌마 사실 46살에 처녀거든요.
    첨 그 소리듣고 너무 놀랐어요 혼자 생각엔 이혼하신게 아닌가 싶은데..
    정확히 얘기를 안해 주네요ㅋ
    먹을껄 잘 가지고 오셔서 떡이며 계란이며 입에 막 넣어줘요..
    살빼러 오는 사람들에게 말이죠 ㅋㅋ
    부산사람들 겉으로 만 무뚝뚝해요(무뚝뚝한척 하는 남자들이 많죠 ㅋㅋ)
    저도 좀 무뚝뚝한 편이긴 하지만 ...
    아끼루님 여자분이신가요? 난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ㅎㅎ

    2009.05.31 11:58 신고
    •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아, 이런 저 여잔데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 많이 하실 줄 알았습니다. 일단, 소녀시대, 윤하 등 여자가수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집에는 원더걸스 싸인CD도 있습니다. 싸인회에 갔다왔습죠. 그때 당시 같이 갔던 친한친구(물론, 여자)가 욕을 얼마나 많이 하던지, 친구를 새벽 5시30분에 깨워서 불러냈었거든요.^^;; 뭐, 등등 필명이라던지, 말하는 뽐새 등등 저도 잘 압니다. 실제로도 성격이나 생각하는게 남자랑 잘맞습니다. ㅠㅠ;; 썬플라워님은 어떤거 보고 그리 생각하신겁니까?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흑흑, 근데 왁삭이아줌마가 처녀라니 놀랍네요? 그런얘기는 자세히 안묻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은근히, 그런거 예민하잖아요. 먹을건, 저도 운동가서 많이 얻어먹는데.. 하아~ 자꾸 먹는얘기 하시니까 배가 많이 고픕니다.

      2009.06.01 01:59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 아키루님 블로그 방문했을때 느낌이 왠지 남자같아서 ㅋㅋ 실례됐나요? 미안해요.^^
      근데 여자가 여자연예인 싸인받으러 새벽에..그건 좀 아닌듯.. 욕먹을 만 했던것 같네요ㅋㅋ

      전 개인적으로 에프터스쿨 좋아라합니다..ㅋ
      남자들은 아마 다 좋아할껏 같은데ㅋㅋㅋ

      2009.06.01 20:05 신고
  3.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ㅠㅠ;; 당시 친구들한테 놀림많이 받았어요. 왜냐면, 제가 노래가 좋으면 미치는 성향이 있어서^^;; 원더걸스도 처음에 관심없었는데 텔미가 워낙 좋았지 않습니까? 노래가 좋으니 원더걸스가 너무 이뻐보여서 그만;; 사실 저도 그런 어처구니 없는짓을 저지를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그럴일 없을것같네요. 아무리 잘생기고 그래도 노래 안좋으면 비호감인데, 노래만 좋으면 그 가수자체도 엄청 좋아하게되서 대책이 안서게되요. 다행히 지금은 원더걸스 그렇게 안좋아하지만 소녀시대, 윤하, 다비치, 2pm 등 고루고루 좋아하고
    노래는 김동률, 토이, 박정현, 윤하 버닝중이네요. 제가 노래듣는 취향이 여자노래를 좋아해서 그런지 여자가수를 많이 좋아하게되네요;; 남자노래는 왠만해선 듣기가 힘들어요. 노래따라부르는거 좋아하는데 따라부르기도 힘들고^^;; 애프터스쿨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했는데 역시 노래가 너무좋다보니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디바 완전 좋습니다. 유이도 맘에들고 ㅎㅅㅎ;;

    2009.06.02 01:45

헬스클럽 다닌지 8개월 헬스클럽에서 난 어느정도 유명인사가 됐다.
 
뒤에서 나를두고 얘기하는 아줌마들 소리가 들린다. 

"저사람 몇개월전에100kg 나갔었는데 한20kg 뺐단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나를 유심히 보는 눈빛이 느껴진다. 

사실 내가 땀을 어느정도 흘려야 말이지..

런닝머신 1시간 하고 나면  헬스복을 갈아 입어야 한다.

소매끝자락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니 주위사람들에게 신기하게 보이기도 했을 것이다 .

자전거 운동하기 전에 헬스복 한번 더 갈아입고 운동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땀이 너무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근력운동까지 다하고 나면 갈아입은 헬스복도 다 젖는다..

이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니 사람들이 유독 쳐다본다. 

그런데 헬스클럽의 여자트레이너가 땀때문에 나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나에게 수치심을 줄려고 작정을 했는 모양이다. 

"아~ 아저씨 런닝머신 뒤에 한번 보세요 땀을 이렇게 많이 흘려 놓으면 누가 치워요.

아저씨가 밀대 가져와서 치워요"  우렁차게 들리는 그 목소리 정말 쪽 팔렸다.

퇴근하고 운동하러온 사람들이 바글 바글거리는데

그소리를 일부러 그렇게 크게 말 할 필요가 있는건지.. 

"아...예...제가 치울께요 미안해요.." 

다음날에도 자전거를 타고있는데 소매끝자락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는것을 보더니

짜증난다는 투로 미리와서 얘기한다.

"아저씨 밑에 떨어지는 땀 아저씨가 치우세요 알았죠?"

안그래도 닦을껀데 쪽팔리게 또 무안을 준다.

운동 같이하는 친구가 말하길  "뭐 저런 여자가 다있노" 한다. 

그래도 손님인데 운동하면서 땀 많이 흘릴수도있는 것이고

설령 땀을 많이 흘려서 보기가 싢더라도 조용히 얘기하면 되는 것인데

그렇게 사람을 무안주냐고.. 당장 헬스클럽 옮기자고 했다.
 
이번달에 다시 등록을 해야 했는데 결국  돈은좀 비싸긴 하지만

건너편 새로 생긴 헬스클럽으로 옮겼다.. 

옮긴 몇일 후 전 헬스클럽 관장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왜 운동하러 안오냐는 것이었다.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지만 구차한것 같아 담에 가겠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무안은 정말...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안하셨겠네요. 저같아도 옮겼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헬스장 다니면서 살을 20kg나 빼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는 운동만 했다하면 3개월이고 살이 더 쪘으면 쪘지.. 빠지질않아서^^;; 이번에도 복싱을 배우고 있는데 식욕만 왕성해지고 체중이 그대로라.. 곧 관둡니다.ㅠ.ㅠ 나중에는 다시 헬스클럽을 다녀볼까 생각중인데 sun플라워님의 글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살은 역시 단기간에 왕창이 아니라.. 조금씩 꾸준히 빼야한다는걸 배우고 가네요.^^ 자주들르겠습니다. ㅎㅅㅎ;;

    2009.05.27 21:29
    • BlogIcon sun플라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뺄려고 맘 먹으실땐 도움이 되어드릴께요^^

      2009.05.28 02:36 신고
    •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나중에 헬스장 등록하면 조언을 구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살빼고 운동하고 그럴 여유부릴때가 아닌거같아요.ㅠㅠ;; 정말 살뺄때는 오기와인내가 중요한거 같아요. 참고 또 참고 오기로 버티면서 천천히 꾸준히 조금씩 빼야하는데^^;; 뭐, 다른일도 유사합니다만.. 어쨌든, 정말 부럽네요. 맨날 뭐하려고 작정하면 오래못가서 뭐든지 꾸준한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2009.05.28 03:56

내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조건 살빼기 위한 것이었다
근력운동은 살빼고 나서의 문제..

헬스클럽 등록전의 몸무게와 키:100kg/83cm



●일주일 → 런닝머신걷기 5km/h(40분), 자전거 약하게(20분)
(음식조절 철저히, 禁酒)



●한달 → 런닝머신걷기 6.5~7km/h(40분), 자전거 조금무겁게(20분) 몸무게 95
kg
(음식조절 철저히, 禁酒)



●두달 → 런닝머신걷기 7km/h(40분), 런닝머신달리기 9~9.5km/h(20분), 자전거 조금무겁게(20분) 몸무게 92kg



●세달 → 런닝머신걷기 7.5km/h(40분), 런닝머신달리기 10~10.5km/h(20분), 자전거 무겁게(20분) 몸무게 88kg(무릅에 조금씩 무리가오기 시작, 3~4일정도 자전거로만 운동)


●다섯달 → 런닝머신걷기 7.5~8km/h(40분), 런닝머신달리기 11km/h(20분), 자전거 무겁게(20분) 몸무게 83kg
(무릅관리하면서 요령것 운동)


●일곱달 → 런닝머신걷기 8~8.3km/h(20분), 런닝머신달리기 11~12km/h(40분), 자전거 가장무겁게(20분) 몸무게 78kg (무릅관리하면서 요령것 운동)


7개월 만에 목표한 몸무게만들기에 성공했다.
정말 힘든 인고의 시간이었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란게..
살만빼면 정말좋겠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살빼고난 나의모습이 어딘가 좀 어설프다
처음 운동해서 얼굴살,뱃살,엉덩이살 쫙쫙빠지는거에 희열을 느꼈었는데
정말이지 뱃살은 한계가 있는 "살"인것 같다
아무리 해도 다른곳에 있는 살이 빠지지 더이상 뱃살은 안빠진다..
아~ 계속 운동한다고 해서  더이상 살은 더이상 많이 안빠지고  ...
이제부턴 몸만들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그때부터 근력운동을 추가해서 운동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운동한지 5년째가 넘었다
근력운동을 하니 몸의 형태가 나오기 시작하고
배근육이 배를 잡아주니 많이 먹지 않아도
배가 불러지는것 같다(배가 작아졌다)
지금은 먹고싶은것 먹으면서 운동을 하고있다
먹은 다음날 운동 좀 더하면 되기 때문이다ㅋㅋ
근육의 양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몸무게가 늘었다(82kg)
지금몸무게가 나에게 딱 맞는것 같아 이몸무게를 유지하고있다.


●5년→ 런닝머신걷기 8.5km/h(20분), 런닝머신달리기 12.5km/h(40분), 자전거 가장무겁게(20분)

근력운동40분 (82kg으로 몸무게유지)
(사실8.5km/h 속도의 걷기가 실은 경보수준의 걷기라 일반적인 사람이 천천히 뛰기정도의 속도이다. 지금도 하루운동을 하고나면 소매끝자락에서 밑단끝자락까지 땀이흐른다.)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이고  평생 안먹고 다이어트하는것은 너무 불쌍한일이다.
적게먹어도 포만감이 오는 몸을 만들자..
먹자! 먹고 운동하자 먹고 다음날 운동하면 되는것이다..
안먹고 운동 안하는것보단 먹고 운동하는게 100배낫다.
난 먹을려고 운동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술을 완전히 끊는것이 최상의 방법이긴하나 사회생활하면서


완전히 술을 안마시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다이어트 하기전에 술을 많이 마셨던 분들은  한번씩 술을 마시고 싶을때가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다이어트 3,4개월전에는 술을 안마시는게 좋다


왜냐하면 일단 살을 조금이라도 빼봐야만 마셔야되는지 안마셔야되는지 판단이 선다


한마디로말해 먹는게 겁이 나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난 술도 좀 마시고 고기도 좀 먹고 먹고싶은건 다 먹는 편이다
.


그래도 80kg유지가 되니까.....


왜냐하면 일단체질이 좀 많이 변했고 그리고 다음날엔 요령있게


운동을 좀 더 하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저
처럼 2년이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먹고싶은거 못먹고 할필요가 없다


목표한 몸무게가 되었을때는  조금씩 먹으면서 얼마만큼 먹으면


살이 찌는지
자기몸의 변화를 빨리 알아채고 체크해서


본인만의 가장 알맞은 운동량과 먹는량을 알아내는게 중요하다


누구나 "내가 어렵게 5kg을 뺐는데 이거먹으면 다시찌는게 아닌가" 하는 겁을 먹게된다


사실 나도 이"겁"을 2년이나 가지고 살았



이죽을 놈에 강박관념...
이거먹으면 찔텐데...라는생각ㅋㅋ


하지만 나는 그래도 100kg에서 20kg을 빼서 80kg을  5년을 유지하고있다.


술얘기하다 삼천포로 왔지만 본론으로 돌아와서 술을 마셔야 할땐 일단 물부터 찾자


술집에서 주는 플라스틱 물통에 물을 가득담아서  최소한 한통이나 두통은 무조건 마시고


술을 마시자.  
일단 안주와 술이 좀 적게 먹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 많이 마셔도 소주는 반병에서 한병사이 정도를 마시자 ) 


그리고 안주는 회나 해산물위주로 고기가 먹고싶을땐 오리고기집을 찾는게


그래도 나을듯하
다. 


중요한건 다음날 술마신 숙취가 있다고 운동안할꺼면 술을 마시지 말자.


술마신 다음날은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한다 운동 제낄 생각이면 술마시지 마시길..............


(위의 내용들은 내가 이때까지 운동하며 몸무게를 유지해온 방법이고 내방법이 무조껀 맞다


고는 생
각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렇게 몸무게 유지를 하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다이어트


하는 다른사람들에게 도
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서 쓴 글이다)


누가 나에게 왜 운동하냐고 물으면 난 주저없이 "먹을려고 운동한다"
라고 말한다...


근데 정말 난 먹을려고 운동한다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혹! 자 들은  런닝머신만 하고 근력운동을 안하는걸 우려하는 사람이 있다.


38인치에 100kg나가는 몸을 보고 트레이너란 사람들이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살을빼야 한다고 충고한다 
하지만!


그때는 무조건 살빼는게 일차 목적이었다 근력운동은 두번째 문제다


무조건 살만 빼면 된다는 생각으로 운동했다..


런닝 5~7km/h놓고 40분 걷는건 헬스1~2개월동안 계속하니 쉬웠다.


자전거  20분 타는것도 무겁게 밟기 시작했다.


살은 빠졌지만....... 95kg에서 더이상 몸무게가 안빠진다


이상태로 보름정도를 더 계속했는데 더이상 안빠진다

 


그때 심정은 아~ 이거 운동을 더 힘들게 해야하나~  아~ 지금도 힘든데..


이 생각만 들었다


독기를 품고
무조건20분은 9km/h속도로 뛰었다 그리고 40분을 걷고 자전거를 20분타고


ㅋ 죽어라 한달정도하니 살이 다시 빠지기 시작했다


말이 20분 뛰는거지 그때만 해도 나에겐 큰 고통이었다


(참고로... 술은 무조건 안마시고 저녁늦게 밥 안먹고 군것질 안하고 ..)


이렇게하니 몸무게는 88kg이 됐다 세달만에 이룩한 몸무게..


몸이 확! 달라졌다..

 
하지만 사회생활의 한계... 더이상 술자리를  피하다간 친구고 거래처고 다짤릴판!


회사생활하는 사람이 술을  안먹고 버틸려니 사회생활이 안된다!


내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야 했다! (어떻게하면 술을 적게 마시게 되는지..)


하지만 안마실수는 없고 내 나름대로의 방법을 터득했다 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오기를 가지고했다..


자다가 자기 코고는 소리에 안일어나본 사람은 말을 하지마세요ㅋㅋ



잘못하다간 자다가 죽는수가 있다는걸 몸소 깨닳았다 죽느냐 사는냐(좀 과장됐나?)


헬스클럽 다닌지  한달이 지났을때다 내 기억으론 런닝머신 6.5km/h에 놓고 40분걷고 자전



거20분타고.. 거의 한시간 정도를 매일운동 했다 그리고 절대금주하고 저녁에 먹지않을려고



무척 애썼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돼지고기 먹기를 끊었다


(원래 일주일에 2~3일
은 돼지고기반찬). 돼지고기 끊는게 담배끊는것보다 더 힘들었던것 같았다


매일 저녁 야식먹던 습관이 있어서.. 저녁에 안먹기도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개발한



방법으르 도저히 먹고 싶은걸 못참을땐 오렌지쥬스나 토마토쥬스에 얼음 가득 넣어서 먹기! 


뭔가 먹고싶을때 마다 얼음을 깨
먹었던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다....


지금도 가끔은 얼음 깨먹는 방법 자주 이용한다..


(맹얼음
보단 오렌지나 토마토쥬스에 넣어서 먹는게 더 낫겠죠..)


하루운동을 하면  땀으로 옷이 다 젖는다.



그걸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옷이 안젖으면 운동한것 같지가 않았다



100kg몸무게가 95kg이 됐다.



한달했는데 이렇게 빠지니 아~살빼는거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내가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ㅋㅋ) 



근데 갈수록 더 살빼기가 힘들다는 것은 한달씩 지나면서 알았다!


살을 더 뺄려면 속도를 조금씩 더 늘리고 시간분배를 더 잘해야지만 살이 빠졌다.


운동량과 속도를 계속 늘렸다.


그만큼 나의몸도 적응해 나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이렇게 조금씩 몸이 적응되어가면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눈물겹습니다.. ㅠ.ㅠ 그 오기가 부럽네요. 저는 음식조절에서 실패했습니다. 운동은 독하게한다고 했는데 많이 힘들더군요. 흐흑.. 그냥 지금은 운동관두고 공부에만 열중하기로 했습니다만.. 역시 살빼기는 쉬운게 아닌 것 같아요.

    2009.05.27 21:32


헬스클럽에 헬스복이 남자꺼 M,L,XL,XXL, 가있다.

젤큰 XXL를 입없는데 작다 헉! 배(허리38)가 땡기고 겨드랑이가 쪼이며

어깨가 몰해졌다

그리고 바지는 내가 입으니 쫄바지가 됐다. 

걍! 쫄티 쫄바지 입은거나 진배 없었다 쪽팔렸다!

관장님이 더 큰옷이 없다고 다음부턴 본인꺼 따로 챙겨 오라신다.

런닝머신을 5km/h에 놓고 걸었다 관장님이 또! 쳐다보신다.
 
첫날 내가 런닝머신에서 걷다가 자빠진걸 봐서 그런지 또 자빠질까바 눈을떼지 못하신다.

보는게 신경쓰여서 인제 안자빠진다고 걱정하지
마시라했다.

20분걸었는데도 숨이 컥 막혔다 땀은 비오듯 했고 더 걸으면 죽을것 같았다 억지로 20분을

더걷고 쉬었다가 자
전거를 탔다

젤 약하게 돌려 20분을 탔다  더 이상 운동 할 힘이 없어서 그만하고 샤워를 하는데

겨드랑이, 허벅지가 벌겋게 다 쓸렸고 엉덩이의 두 골짜기 사이가 짓물럿다. 

(엉덩이는크고 자전거 안장은 작고 ㅋ)

물에 다으니 많이 따가웠다.

낼은 꼭 내옷 들고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이글을 쓰는건 헬스트레이너이거나, 운동전문가라서가 아니다 난 그냥 힘들게 살을 빼본 사람

이고  
내가 살을 빼가면서 느꼈던 시행착오나 경험을 바탕으로 생길수있는 현상들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고  다른사람들도
끝까지 원하는 만큼 목표를 달성하기 바라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다이

어트에 목표는 과정이고 결국엔 유지만이 남는다!
(내방법이 일반적인 정석이 아니란걸 밝혀둔다)   

 
군 제대 할때만 해도 78kg .

직장생활하면서 매일 거래처사람들과 "술"로 보내면서 내몸무게는 3년동안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거의 100kg에
육박했다 . 소주를 3병 마셔도 끄떡없던 몸이 한병마시면 그다음날 5시까지 가니

건 아니다 싶었다 어처구니 없게도 소주1병먹고 집에 들어가데도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서 숨이 제

대로 쉬어지
지 않을만큼
몸이 나빠진것이다. 운동은 해야겠고.. 혼자 헬스장 다니긴 쪽팔리고 결국

친구를 꼬셔서 같이 다니기로했다.
집근처에 있는 헬스클럽을 끈었다 세달에 99000원 별도 락커비

5000원 좀 후지긴 했지만 운동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어보였다.
런닝운동화를 준비하고 첫 운동하

는날 관장님이 내덩치를 보고 걱정이 되셨는지
런닝머신속도를 가장 낮은속도로 걸으라며 4
0km을
놔주셨는데 ㅋㅋ
걷다가 어지러워 그만 자빠졌다 아~쪽팔려...

관장님말씀 "혹시 고혈압 당뇨있어요?"

아 ~정말 충격이었다.

옛날엔 운동이라면 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잘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그때 관장님의눈빛

은 "저사람 운동시키다 초상치르는것 아니야 "
하는 표정이었다.

이렇게 내 살빼기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있다 난 벌써 반을 한거다 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살과의전쟁/나의 다이어트 전,후사진 2009. 5. 24. 16:29 by sun플라워

                              지금부터 6년전 사진 입니다 183cm키에 100kg  

                         183cm/82kg 올 초 사진이예요 개과천선했죠?

                                     꾸준히 운동을 한지 횟수로 6년째 되요.
                   78kg까지 감량했었는데 몸에 힘(스테미너가 부족해서ㅋ)이 없어서
                               근력운동으로 몸무게를 좀 찌웠어요
                                                                              
                                              몸무게 빼는건 쉬워요! 
                  
                             더 어려운건  살안찌는 체질로 바꾸는게 더 힘들죠
                            앞으로 조금씩 살빼면서 있었던 얘기들 올려 볼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살과의전쟁/나의 다이어트 전,후사진 2009. 5. 24. 16:17 by sun플라워

 

왼쪽 노란옷이 쪽팔리지만 저예요
내생에 최대몸무게일때 100kg이 조금 넘을때
(뽈때기터진다)ㅋㅋ !

몇년전 부산 금정산성 남문에 놀러갔을때 오리고기 먹으며 찍은 사진인데
다시봐도 또 먹고싶네 쩝ㅋㅋ

산성막걸리도 ㅋ 

 20kg 빼고 찍은사진80kg(운전면허 갱신사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테고리

썬플라워의 다이어트이야기 (56)
살과의전쟁 (13)
다이어트 정보 (25)
나의 살아가는 얘기 (18)
English flag Italian flag Chinese (Simplified) flag Japanese flag Portuguese flag German flag French flag Spanish flag Arabic flag Russian flag Greek flag Dutch flag Bulgarian flag Czech flag Croat flag Danish flag Finnish flag Hindi flag Polish flag Rumanian flag Swedish flag Norwegian flag Catalan flag Filipino flag Hebrew flag Indonesian flag Latvian flag Lithuanian flag Serbian flag Slovak flag Slovenian flag Ukrainian flag Vietnamese flag Costa Rica flag

태그목록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