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플라워의 살빼는법

공지 사항

 


다이어트를 하면서 술을 완전히 끊는것이 최상의 방법이긴하나 사회생활하면서


완전히 술을 안마시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다이어트 하기전에 술을 많이 마셨던 분들은  한번씩 술을 마시고 싶을때가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다이어트 3,4개월전에는 술을 안마시는게 좋다


왜냐하면 일단 살을 조금이라도 빼봐야만 마셔야되는지 안마셔야되는지 판단이 선다


한마디로말해 먹는게 겁이 나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난 술도 좀 마시고 고기도 좀 먹고 먹고싶은건 다 먹는 편이다
.


그래도 80kg유지가 되니까.....


왜냐하면 일단체질이 좀 많이 변했고 그리고 다음날엔 요령있게


운동을 좀 더 하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저
처럼 2년이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먹고싶은거 못먹고 할필요가 없다


목표한 몸무게가 되었을때는  조금씩 먹으면서 얼마만큼 먹으면


살이 찌는지
자기몸의 변화를 빨리 알아채고 체크해서


본인만의 가장 알맞은 운동량과 먹는량을 알아내는게 중요하다


누구나 "내가 어렵게 5kg을 뺐는데 이거먹으면 다시찌는게 아닌가" 하는 겁을 먹게된다


사실 나도 이"겁"을 2년이나 가지고 살았



이죽을 놈에 강박관념...
이거먹으면 찔텐데...라는생각ㅋㅋ


하지만 나는 그래도 100kg에서 20kg을 빼서 80kg을  5년을 유지하고있다.


술얘기하다 삼천포로 왔지만 본론으로 돌아와서 술을 마셔야 할땐 일단 물부터 찾자


술집에서 주는 플라스틱 물통에 물을 가득담아서  최소한 한통이나 두통은 무조건 마시고


술을 마시자.  
일단 안주와 술이 좀 적게 먹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 많이 마셔도 소주는 반병에서 한병사이 정도를 마시자 ) 


그리고 안주는 회나 해산물위주로 고기가 먹고싶을땐 오리고기집을 찾는게


그래도 나을듯하
다. 


중요한건 다음날 술마신 숙취가 있다고 운동안할꺼면 술을 마시지 말자.


술마신 다음날은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한다 운동 제낄 생각이면 술마시지 마시길..............


(위의 내용들은 내가 이때까지 운동하며 몸무게를 유지해온 방법이고 내방법이 무조껀 맞다


고는 생
각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렇게 몸무게 유지를 하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다이어트


하는 다른사람들에게 도
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서 쓴 글이다)


누가 나에게 왜 운동하냐고 물으면 난 주저없이 "먹을려고 운동한다"
라고 말한다...


근데 정말 난 먹을려고 운동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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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자 들은  런닝머신만 하고 근력운동을 안하는걸 우려하는 사람이 있다.


38인치에 100kg나가는 몸을 보고 트레이너란 사람들이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살을빼야 한다고 충고한다 
하지만!


그때는 무조건 살빼는게 일차 목적이었다 근력운동은 두번째 문제다


무조건 살만 빼면 된다는 생각으로 운동했다..


런닝 5~7km/h놓고 40분 걷는건 헬스1~2개월동안 계속하니 쉬웠다.


자전거  20분 타는것도 무겁게 밟기 시작했다.


살은 빠졌지만....... 95kg에서 더이상 몸무게가 안빠진다


이상태로 보름정도를 더 계속했는데 더이상 안빠진다

 


그때 심정은 아~ 이거 운동을 더 힘들게 해야하나~  아~ 지금도 힘든데..


이 생각만 들었다


독기를 품고
무조건20분은 9km/h속도로 뛰었다 그리고 40분을 걷고 자전거를 20분타고


ㅋ 죽어라 한달정도하니 살이 다시 빠지기 시작했다


말이 20분 뛰는거지 그때만 해도 나에겐 큰 고통이었다


(참고로... 술은 무조건 안마시고 저녁늦게 밥 안먹고 군것질 안하고 ..)


이렇게하니 몸무게는 88kg이 됐다 세달만에 이룩한 몸무게..


몸이 확! 달라졌다..

 
하지만 사회생활의 한계... 더이상 술자리를  피하다간 친구고 거래처고 다짤릴판!


회사생활하는 사람이 술을  안먹고 버틸려니 사회생활이 안된다!


내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야 했다! (어떻게하면 술을 적게 마시게 되는지..)


하지만 안마실수는 없고 내 나름대로의 방법을 터득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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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기를 가지고했다..


자다가 자기 코고는 소리에 안일어나본 사람은 말을 하지마세요ㅋㅋ



잘못하다간 자다가 죽는수가 있다는걸 몸소 깨닳았다 죽느냐 사는냐(좀 과장됐나?)


헬스클럽 다닌지  한달이 지났을때다 내 기억으론 런닝머신 6.5km/h에 놓고 40분걷고 자전



거20분타고.. 거의 한시간 정도를 매일운동 했다 그리고 절대금주하고 저녁에 먹지않을려고



무척 애썼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돼지고기 먹기를 끊었다


(원래 일주일에 2~3일
은 돼지고기반찬). 돼지고기 끊는게 담배끊는것보다 더 힘들었던것 같았다


매일 저녁 야식먹던 습관이 있어서.. 저녁에 안먹기도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개발한



방법으르 도저히 먹고 싶은걸 못참을땐 오렌지쥬스나 토마토쥬스에 얼음 가득 넣어서 먹기! 


뭔가 먹고싶을때 마다 얼음을 깨
먹었던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다....


지금도 가끔은 얼음 깨먹는 방법 자주 이용한다..


(맹얼음
보단 오렌지나 토마토쥬스에 넣어서 먹는게 더 낫겠죠..)


하루운동을 하면  땀으로 옷이 다 젖는다.



그걸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옷이 안젖으면 운동한것 같지가 않았다



100kg몸무게가 95kg이 됐다.



한달했는데 이렇게 빠지니 아~살빼는거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내가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ㅋㅋ) 



근데 갈수록 더 살빼기가 힘들다는 것은 한달씩 지나면서 알았다!


살을 더 뺄려면 속도를 조금씩 더 늘리고 시간분배를 더 잘해야지만 살이 빠졌다.


운동량과 속도를 계속 늘렸다.


그만큼 나의몸도 적응해 나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이렇게 조금씩 몸이 적응되어가면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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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눈물겹습니다.. ㅠ.ㅠ 그 오기가 부럽네요. 저는 음식조절에서 실패했습니다. 운동은 독하게한다고 했는데 많이 힘들더군요. 흐흑.. 그냥 지금은 운동관두고 공부에만 열중하기로 했습니다만.. 역시 살빼기는 쉬운게 아닌 것 같아요.

    2009.05.27 21:32


헬스클럽에 헬스복이 남자꺼 M,L,XL,XXL, 가있다.

젤큰 XXL를 입없는데 작다 헉! 배(허리38)가 땡기고 겨드랑이가 쪼이며

어깨가 몰해졌다

그리고 바지는 내가 입으니 쫄바지가 됐다. 

걍! 쫄티 쫄바지 입은거나 진배 없었다 쪽팔렸다!

관장님이 더 큰옷이 없다고 다음부턴 본인꺼 따로 챙겨 오라신다.

런닝머신을 5km/h에 놓고 걸었다 관장님이 또! 쳐다보신다.
 
첫날 내가 런닝머신에서 걷다가 자빠진걸 봐서 그런지 또 자빠질까바 눈을떼지 못하신다.

보는게 신경쓰여서 인제 안자빠진다고 걱정하지
마시라했다.

20분걸었는데도 숨이 컥 막혔다 땀은 비오듯 했고 더 걸으면 죽을것 같았다 억지로 20분을

더걷고 쉬었다가 자
전거를 탔다

젤 약하게 돌려 20분을 탔다  더 이상 운동 할 힘이 없어서 그만하고 샤워를 하는데

겨드랑이, 허벅지가 벌겋게 다 쓸렸고 엉덩이의 두 골짜기 사이가 짓물럿다. 

(엉덩이는크고 자전거 안장은 작고 ㅋ)

물에 다으니 많이 따가웠다.

낼은 꼭 내옷 들고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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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글을 쓰는건 헬스트레이너이거나, 운동전문가라서가 아니다 난 그냥 힘들게 살을 빼본 사람

이고  
내가 살을 빼가면서 느꼈던 시행착오나 경험을 바탕으로 생길수있는 현상들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고  다른사람들도
끝까지 원하는 만큼 목표를 달성하기 바라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다이

어트에 목표는 과정이고 결국엔 유지만이 남는다!
(내방법이 일반적인 정석이 아니란걸 밝혀둔다)   

 
군 제대 할때만 해도 78kg .

직장생활하면서 매일 거래처사람들과 "술"로 보내면서 내몸무게는 3년동안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거의 100kg에
육박했다 . 소주를 3병 마셔도 끄떡없던 몸이 한병마시면 그다음날 5시까지 가니

건 아니다 싶었다 어처구니 없게도 소주1병먹고 집에 들어가데도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서 숨이 제

대로 쉬어지
지 않을만큼
몸이 나빠진것이다. 운동은 해야겠고.. 혼자 헬스장 다니긴 쪽팔리고 결국

친구를 꼬셔서 같이 다니기로했다.
집근처에 있는 헬스클럽을 끈었다 세달에 99000원 별도 락커비

5000원 좀 후지긴 했지만 운동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어보였다.
런닝운동화를 준비하고 첫 운동하

는날 관장님이 내덩치를 보고 걱정이 되셨는지
런닝머신속도를 가장 낮은속도로 걸으라며 4
0km을
놔주셨는데 ㅋㅋ
걷다가 어지러워 그만 자빠졌다 아~쪽팔려...

관장님말씀 "혹시 고혈압 당뇨있어요?"

아 ~정말 충격이었다.

옛날엔 운동이라면 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잘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그때 관장님의눈빛

은 "저사람 운동시키다 초상치르는것 아니야 "
하는 표정이었다.

이렇게 내 살빼기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있다 난 벌써 반을 한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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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전쟁/나의 다이어트 전,후사진 2009. 5. 24. 16:29 by sun플라워

                              지금부터 6년전 사진 입니다 183cm키에 100kg  

                         183cm/82kg 올 초 사진이예요 개과천선했죠?

                                     꾸준히 운동을 한지 횟수로 6년째 되요.
                   78kg까지 감량했었는데 몸에 힘(스테미너가 부족해서ㅋ)이 없어서
                               근력운동으로 몸무게를 좀 찌웠어요
                                                                              
                                              몸무게 빼는건 쉬워요! 
                  
                             더 어려운건  살안찌는 체질로 바꾸는게 더 힘들죠
                            앞으로 조금씩 살빼면서 있었던 얘기들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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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전쟁/나의 다이어트 전,후사진 2009. 5. 24. 16:17 by sun플라워

 

왼쪽 노란옷이 쪽팔리지만 저예요
내생에 최대몸무게일때 100kg이 조금 넘을때
(뽈때기터진다)ㅋㅋ !

몇년전 부산 금정산성 남문에 놀러갔을때 오리고기 먹으며 찍은 사진인데
다시봐도 또 먹고싶네 쩝ㅋㅋ

산성막걸리도 ㅋ 

 20kg 빼고 찍은사진80kg(운전면허 갱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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