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밥, 김한장,치즈,간장,게맛살하나, 끝!
어릴땐 금방지어논 밥에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듬뿍넣고(참기름 많이 넣으면 엄마한테 혼남!)
비벼먹는게 그렇게 맛있었는데..(기호에 따라 날계란도 넣으면 죽이죠ㅋ)
생각만 했는데도 군침이...
이 사진을 보니 이것만 먹어도 맛있을껏 같은 느낌이..
(먼저 귀부터 먹고 담 팔먹고 다리먹고 배먹고 머리먹고 컥! 식인종 된것같다^^)
제가 이번에 알게된 블로그인데 가서 둘러보니 없던 밥맛이 확 생기더라구요..
시간 나실때 한번 둘러보세요^^ 밥맛 없을때 보면 밥맛이 불끈 생기더라구요^^
예쁜 꽃사진도 참 많아요^^(경빈마마의 맛있는이야기)
'나의 살아가는 얘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자"란 영화를 보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2) | 2009.09.13 |
|---|---|
| 안철수교수 아버지 안영모선생님에 대해서.. (2) | 2009.06.24 |
| 밥맛나게 하는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경빈마마의 맛있는이야기) (2) | 2009.06.19 |
| 희망이가 보고싶다 (2) | 2009.06.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미지가 잘 안보이네요.. X 표시만.. T_T
2009.06.21 10:47 신고요즘 왜 이리 안보이는게 많은지.. ㅋㅋ 안경을 다시해야겠어요^^
잘못된 위젯을 다운받았더니 그러더라구요^^
2009.06.21 13:14 신고위젯 삭제하니 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