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플라워의 살빼는법

공지 사항

정말 오기를 가지고했다..


자다가 자기 코고는 소리에 안일어나본 사람은 말을 하지마세요ㅋㅋ



잘못하다간 자다가 죽는수가 있다는걸 몸소 깨닳았다 죽느냐 사는냐(좀 과장됐나?)


헬스클럽 다닌지  한달이 지났을때다 내 기억으론 런닝머신 6.5km/h에 놓고 40분걷고 자전



거20분타고.. 거의 한시간 정도를 매일운동 했다 그리고 절대금주하고 저녁에 먹지않을려고



무척 애썼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돼지고기 먹기를 끊었다


(원래 일주일에 2~3일
은 돼지고기반찬). 돼지고기 끊는게 담배끊는것보다 더 힘들었던것 같았다


매일 저녁 야식먹던 습관이 있어서.. 저녁에 안먹기도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개발한



방법으르 도저히 먹고 싶은걸 못참을땐 오렌지쥬스나 토마토쥬스에 얼음 가득 넣어서 먹기! 


뭔가 먹고싶을때 마다 얼음을 깨
먹었던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다....


지금도 가끔은 얼음 깨먹는 방법 자주 이용한다..


(맹얼음
보단 오렌지나 토마토쥬스에 넣어서 먹는게 더 낫겠죠..)


하루운동을 하면  땀으로 옷이 다 젖는다.



그걸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옷이 안젖으면 운동한것 같지가 않았다



100kg몸무게가 95kg이 됐다.



한달했는데 이렇게 빠지니 아~살빼는거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내가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ㅋㅋ) 



근데 갈수록 더 살빼기가 힘들다는 것은 한달씩 지나면서 알았다!


살을 더 뺄려면 속도를 조금씩 더 늘리고 시간분배를 더 잘해야지만 살이 빠졌다.


운동량과 속도를 계속 늘렸다.


그만큼 나의몸도 적응해 나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이렇게 조금씩 몸이 적응되어가면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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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눈물겹습니다.. ㅠ.ㅠ 그 오기가 부럽네요. 저는 음식조절에서 실패했습니다. 운동은 독하게한다고 했는데 많이 힘들더군요. 흐흑.. 그냥 지금은 운동관두고 공부에만 열중하기로 했습니다만.. 역시 살빼기는 쉬운게 아닌 것 같아요.

    2009.05.27 21:32


헬스클럽에 헬스복이 남자꺼 M,L,XL,XXL, 가있다.

젤큰 XXL를 입없는데 작다 헉! 배(허리38)가 땡기고 겨드랑이가 쪼이며

어깨가 몰해졌다

그리고 바지는 내가 입으니 쫄바지가 됐다. 

걍! 쫄티 쫄바지 입은거나 진배 없었다 쪽팔렸다!

관장님이 더 큰옷이 없다고 다음부턴 본인꺼 따로 챙겨 오라신다.

런닝머신을 5km/h에 놓고 걸었다 관장님이 또! 쳐다보신다.
 
첫날 내가 런닝머신에서 걷다가 자빠진걸 봐서 그런지 또 자빠질까바 눈을떼지 못하신다.

보는게 신경쓰여서 인제 안자빠진다고 걱정하지
마시라했다.

20분걸었는데도 숨이 컥 막혔다 땀은 비오듯 했고 더 걸으면 죽을것 같았다 억지로 20분을

더걷고 쉬었다가 자
전거를 탔다

젤 약하게 돌려 20분을 탔다  더 이상 운동 할 힘이 없어서 그만하고 샤워를 하는데

겨드랑이, 허벅지가 벌겋게 다 쓸렸고 엉덩이의 두 골짜기 사이가 짓물럿다. 

(엉덩이는크고 자전거 안장은 작고 ㅋ)

물에 다으니 많이 따가웠다.

낼은 꼭 내옷 들고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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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글을 쓰는건 헬스트레이너이거나, 운동전문가라서가 아니다 난 그냥 힘들게 살을 빼본 사람

이고  
내가 살을 빼가면서 느꼈던 시행착오나 경험을 바탕으로 생길수있는 현상들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고  다른사람들도
끝까지 원하는 만큼 목표를 달성하기 바라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다이

어트에 목표는 과정이고 결국엔 유지만이 남는다!
(내방법이 일반적인 정석이 아니란걸 밝혀둔다)   

 
군 제대 할때만 해도 78kg .

직장생활하면서 매일 거래처사람들과 "술"로 보내면서 내몸무게는 3년동안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거의 100kg에
육박했다 . 소주를 3병 마셔도 끄떡없던 몸이 한병마시면 그다음날 5시까지 가니

건 아니다 싶었다 어처구니 없게도 소주1병먹고 집에 들어가데도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서 숨이 제

대로 쉬어지
지 않을만큼
몸이 나빠진것이다. 운동은 해야겠고.. 혼자 헬스장 다니긴 쪽팔리고 결국

친구를 꼬셔서 같이 다니기로했다.
집근처에 있는 헬스클럽을 끈었다 세달에 99000원 별도 락커비

5000원 좀 후지긴 했지만 운동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어보였다.
런닝운동화를 준비하고 첫 운동하

는날 관장님이 내덩치를 보고 걱정이 되셨는지
런닝머신속도를 가장 낮은속도로 걸으라며 4
0km을
놔주셨는데 ㅋㅋ
걷다가 어지러워 그만 자빠졌다 아~쪽팔려...

관장님말씀 "혹시 고혈압 당뇨있어요?"

아 ~정말 충격이었다.

옛날엔 운동이라면 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잘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그때 관장님의눈빛

은 "저사람 운동시키다 초상치르는것 아니야 "
하는 표정이었다.

이렇게 내 살빼기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있다 난 벌써 반을 한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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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전쟁/나의 다이어트 전,후사진 2009. 5. 24. 16:29 by sun플라워

                              지금부터 6년전 사진 입니다 183cm키에 100kg  

                         183cm/82kg 올 초 사진이예요 개과천선했죠?

                                     꾸준히 운동을 한지 횟수로 6년째 되요.
                   78kg까지 감량했었는데 몸에 힘(스테미너가 부족해서ㅋ)이 없어서
                               근력운동으로 몸무게를 좀 찌웠어요
                                                                              
                                              몸무게 빼는건 쉬워요! 
                  
                             더 어려운건  살안찌는 체질로 바꾸는게 더 힘들죠
                            앞으로 조금씩 살빼면서 있었던 얘기들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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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전쟁/나의 다이어트 전,후사진 2009. 5. 24. 16:17 by sun플라워

 

왼쪽 노란옷이 쪽팔리지만 저예요
내생에 최대몸무게일때 100kg이 조금 넘을때
(뽈때기터진다)ㅋㅋ !

몇년전 부산 금정산성 남문에 놀러갔을때 오리고기 먹으며 찍은 사진인데
다시봐도 또 먹고싶네 쩝ㅋㅋ

산성막걸리도 ㅋ 

 20kg 빼고 찍은사진80kg(운전면허 갱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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